건강 및 식품 상식

혈당 당뇨에 좋은 다크 초콜릿 추천

푸른바다99 2022. 1. 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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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당뇨에 좋은 다크 초콜릿 추천

    

초콜릿이 굉장히 건강에 안 좋다라는 인식이 있어요.
근데 왜 그럴까요. 여러분 커피 좋아하시죠 커피는 커피 콩에서 추출을 한 거예요.
마찬가지로 초콜릿은 카카오 콩을 원료로 해서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둘 다 콩에서 온 거예요.
건강한 콩으로 만든 건강한 초콜릿은 사실 몸에 나쁠 이유가 없어요.
그런데 이제 문제는 그동안에 카카오 콩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여기에 설탕 넣고 그다음에 나쁜 지방을 많이 넣어서 가공한 초콜릿이 많았어요.

초콜릿을 이렇게 탁 먹잖아요. 그럼 어때요 입에서 싹 녹죠 근데 이 입에서 싹 녹을 수 있는 이유는 카카오 안에 카카오 버터가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식감을 좋게 하는데 가격이 조금 나가거든요.
그래서 원가 절감을 위해서 카카오 버터 대신에 식물성 유지 그러니까 기름을 넣는 경우가 많이 있어 왔고 지금도 굉장히 많습니다.
많이 먹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당연히 충치 비만 여러 가지 뭐 안 좋은 그런 질환들이 당연히 생기겠죠.
그런데 요즘에는
초콜릿의 원재료인 카카오 콩이 카카오 콩의 폴리페놀 성분이 우리가 좋다라고 알고 있는 블루베리나 아사이베리보다도 항산화 효과가 엄청나게 더 높다라는 그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혈관 강화 효과 혈액 순환에 좋은 그런 어떤 효능들 그리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 노화를 방지하는 그런 효능 그런 거를 보고 하는 논문들이 막 줄줄이 나오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지금은 이제 마트에 가보면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이 점점점 많아지고 있고 이렇게 카카오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초콜릿을 다크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다크 초콜릿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 좋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보통 이제 다크 초콜릿 시중에서 사 먹을 수 있는 거 보면 대부분 유럽에서 들어온 것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유럽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카카오 성분이 35% 이상인 것부터 이제 다크 초콜릿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채소 같은 경우는 어때요 원래 형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신선한 채소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초콜릿은 카카오 원물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원재료를 이제 확인을 해야 되는데 카카오 콩에서 어떻게 이게 가공이 돼가지고 초콜릿이 되는지 잠깐 말씀드리면 자 카카오 콩이 있었어요.
건조를 해요. 그리고 그 딱딱한 껍질을 벗겨요.
그러면은 이제 조각 조각들이 나오는데 그것을 카카오 닙스라고 합니다.
그다음에 이 카카오 닙스가 너무 딱딱하고 그러니까 이걸 다시 으깨서 막 갈아요.

그래서 이제 뭉쳐진 어떤 덩어리가 나오거든요.
그것을 카카오 매스라고 합니다. 더 짜요 앞착해요.
그러면 거기서 지방이 나오는데 그거를 카카 버터라고 하고요 그 나머지 성분을 카카오 분말이라고 해요.
그래서 여기에서 다크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것은 코코 메스 버터 분말 이 세 가지 함량을 다 합쳐서 총 카카오 함량이라고 하고요 그게 바로 우리가 초콜릿을 살 때 위에 숫자로 적어져 있는 퍼센티지예요.
보통 초콜릿 하나가
100g 기준으로 많이 작거든요. 그러면은 85%라고 하면 85g이 카카오 성분인 거예요.
그리고 나머지 15g이 설탕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만약에 보니까 92% 짜리도 있네 그러면 92g이 카카오 성분인 거예요.
그리고 나머지 8g이 설탕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99%면 99g이 카카오 총량이 99g이고 진짜 조금 나머지 1g이 설탕인 거예요.
여기에
조금 더 풍미를 좀 좋게 하기 위해서 설탕 외에 바닐라 추출물을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딱 그냥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돼요 첫 번째 카카오 함량이 당연히 높은 곳일수록 좋겠죠.
최소한 85% 이상은 드셔야 돼요
만약에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저 탕고질을 하고 있다라든지 이제 그렇게 했을 때는 설탕량을 더 줄여서 구십 트 이상 구십이 이상 되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 두 번째로 기억을 하실 것은 원재료를 봐야 돼요 원재료 5가지 코코아 매스 코코아 버터 코코아 분말 그다음에 약간의 설탕 그리고 여기에 뭐 바닐라 추출물까지 원재료가 이 5가지를 넘어서는 안 돼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원가 절감을 위해서 여기에 식물성 유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공 과정에서 이것들이 트렌스 지방으로 변해요.
이 트렌스 지방은 혈관 건강에 있어서는 정말 최대의 적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내가 정말 다크 초콜릿을 먹는 의미가 저는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사가 잘 안 되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다크 초콜릿 먹으면 안 되나요.
가민성 대장증후군 먹어도 되나요.
대사가 잘 안 되고 하시는 분들 다크 초콜릿 좋아요.
왜냐면은 제가 아까 그 월경 기간 동안에 다크 초콜릿 초콜릿 먹어도 되냐고 여쭤보신 분하고 이제 비슷한데요.
초콜릿 안에 카페인이 약간 들어가 있어요.
느린 대사 형들은 소량의 카페인 초콜릿 안에 들어있는 카인 정도는 드셔도 괜찮습니다.
단 내가 유전자에 카페인 분해의 유전자가 이제 있는 경우라면

그래서 그렇게 하면은 대사에도 좋은 쪽으로 도움을 받을 수가 있고 월경 기간 동안에는 어 사실은 그거는 이제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체질에 따라서도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생리통이나 월경통이 있으면 카페인에 되게 민감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통증이 더 심해질 수가 있어요.
좀 불편한 점이 있고 몸이 편치 않다라면은 기간 동안에는 약간 초콜릿은 좀 피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말씀 들어보시고 내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돼요 그래서 바로 들어갑니다.
첫 번째 비반이 99%라고 써 있어요.
독일 유기농 초콜릿 브랜드예요. 너무 깔끔해요.
딱 3개 들어있어요. 코코아 매스 버터

슈거 두 번째는 린트 99% 보이시나요.
카카오 함량이 되게 다양해요. 70% 85% 90% 99% 되게 다양하게 나와 있고 일단 린트도 역시 원재료 괜찮습니다.
카카오 매스 버터 그리고 설탕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나쁜 기름 들어 있지 않고요
99%짜리 이제 두 가지 종류 이 정도 드시면 되는데 맛을 한번 봐야죠 비바니부터 맛을 볼게요 응 다크 초콜릿을 무조건 쓰다고만 생각을 하시는데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그냥 견과류처럼 고소한 맛이 기본이에요.
비바니는요 고소한 맛을 깔고 있으면서 산미가 강한 게 특징입니다.

그러면 99% 짜리 민트 민트 아까 비바니는 산미가 강했는데 얘는 산미가 거의 없어요.
그냥 콩의 고소한 맛이 대부분이고요 그런데 특징은 그 고소한 콩을 다크 로스팅한 맛이에요.
로스팅한 그런 쌉싸름한 맛이 나요.
취향이 굉장히 조금 다른데요. 비바지를 계속 드셨던 분들 이 린트를 먹으면 처음에는 좀 밍밍할 수가 있고요 린트를 계속 드셨던 분들이 비바늘을 먹으면 깜짝 놀랄 수가 있어요.
이건 뭐지 이러면서 약간 거부 반응이 있으실 수도 있는데 각자 드셔보시고 원하시는 초콜릿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조금 더 라이트하게 92% 짜리 다크를 한번 소개해 드려보도록 할게요

2가지 브랜드인데요. 바일리이 네 95% 보이시죠 원재료 너무 간단해 3가지밖에 없어 코코아 매스 버터 설탕 너무 심플하잖아요.
다만 아까 99% 짜리에서 92%로 내려갔기 때문에 설탕이 더 많아졌어요.
역시 같은 92%고요
이름이 변 스테드라고 합니다. 변 스테드 역시 제가 이제 다 보고 지금 골라온 거기 때문에 역시 나쁜 기름 없구요.
음 재료가 좋아요. 그래서 아까 린트만 프랑스 브랜드이구요.
지금 세 가지 브랜드 다 독일 브랜드예요.
독일 초콜릿들이 그래도 굉장히 좀 건강하게 만드나 봐요 미국산 벨기에산 스페인산 페루산 엄청나게 많은 브랜드들이 있어요.

일반 초콜릿 먹다가 이거 드시면 달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저는 계속 99%만 먹다 보니까 이게 설탕이 들어갔구나 이제 이게 좀 많이 느껴지네요.
본스테드 얘는 단언컨데 버터가 많이 들어있을 거예요.
아까 제가 바이니 먹을 때는 계속 씹는데 잘 안 녹았거든요.
회에서 그런데 얘는 지금 제가 혀에 넣자마자 싹 녹는 맛이 있어요.

여러분이 똑같은 지금 구십이 퍼센트라도 아 난 조금 좀 초콜릿처럼 좀 부드러운 거 싹 녹는 그런 게 좋아라고 하면은 원재료를 보시고 포화 버터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요게 대부분은 이제 100g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100g이라고 쳤을 때 아무리 다 크지만

이 100g짜리가 거의 칼로리가 한 600칼로리예요.
되게 높아요. 그리고 버터가 들어가 있어요.
지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무작정 많이 드시는 거는 안 돼요 이거를 보통 이제 1 조각으로 많이 나눠놓거든요.
그 100g에 설탕이 8g 들어있으니까 조각 하나에는 0.8g 들어있을 거예요.
아니에요. 그러니까 92%라고 치면 세 조각 세 조각까지 99%라고 하면은

조각 하나에라고 해봤자 설탕이 01g밖에 안 되니까 한 세 조각까지 드셔도 괜찮습니다.
당뇨 환자가 초콜릿을 먹어도 되는지 이제 질문을 해주셨는데 예스입니다.
먹는 약만 주의한다면 다크 초콜릿을 드셔도 됩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을 드시는 게 좋겠죠.
그래서 당뇨 환자분이라면 99% 짜리를 추천해 드리고 당뇨가 심하다라고 하면은 여러분

선택지가 다른 선택지가 두 가지 더 있어요.
비반이 100% 짜리가 있습니다. 메스 버터 카카오 닙스 이렇게 딱 세 가지 설탕은 1도 안 들어가 있고요 다크 초콜릿 100%짜리 이제 심한 분들은 이제 드시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은 또 다른 선택지로 아까 여기 원료에도 있었지만 카카오 닙스가 있습니다.
카카오 닙스 조각들 보이시죠 네 저기에도 역시 100% 카카오 빈인 거죠.
그러면서 설탕은 1도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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