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터 검사는 생활 심전도 검사라고도 하며 심전도를 기록하며 활동하는 중 발생한 모든 심박동을 이십사 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각종 부정맥의 출혈 발생 빈도 부정맥의 예우를 진단하며 관상동맥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검사입니다.
이십사 시간 내 증상이 없거나 증상이 며칠에 한 번 나타나 진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3일에서 일주일간 측정하는 이벤트 홀터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환자가 직접 기록하고 측정하는 자가 심전도 기록 장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전극을 붙이거나 측정기를 차고 다니지 않아도 되므로 활동이 자유롭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홀터 검사와 이벤트 홀터 검사의 경우 검사실로 오셔서 환자는 상위를 올리고 가슴에 다섯 개의 전극을 붙이고 측정기는 허리에 답니다.
일상생활 중에 증상을 기록하는 것이므로 평소처럼 생활하시면서 프린트물의 모든 생활의 시간과 행동을 기록해 주십시오
특히 증상이 있을 때는 측정기의 버튼을 누르고 증상을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자가 심전도 기록 장치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증상이 느껴지시면 전원을 켠 후 왼쪽 검지 손가락과 왼쪽 가슴 밑부분에 감지대를 동시에 대고 오케이 버튼을 누른 후 30초 간 기록합니다.
기록하는 동안 작은 부저엄이 울리면서 심전도 파형이 기록되며 증상이 지속되면 연속 측정하세요.
홀터 검사의 경우는 기계 부착한 다음 날에 이벤트 홀터 검사나 자가 신전도 기록 장치의 경우 3일에서 일주일 후 기계 제거 및 반납을 위해 병원에 방문해 주십시오
홀터 검사나 이벤트 홀터 검사의 경우 전극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혹시 전극이 떨어졌을 때는 바로 붙여주십시오
검사 부위에 물이 들어갈 경우 검사에 지장이 있으므로 샤워나 목욕은 하실 수 없으며 전기장판 사용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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