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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식품 상식

폐암의 증상 5가지 와 치료방법

by 푸른바다99 202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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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무엇보다도 칠십프로 이상 다 알려진 바와 같이 흡연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간접 흡연도 마찬가지죠 흡연입니다.
그것도 요즘에 문제가 되는 그 미세먼지 그런 대기오염 자동차 오염 공장에서의 오염 물질 미세물질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작업장 내에서 석면이라든지 방사성 물질 라돈 또 중금속 비소 뭐 트롬 뭐 그런 물질들에 의해서도 폐암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시오피드라고 하는데요.
그런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한테 또 혹은 그 폐섬유증을 가진 그런 만성 질환자들한테도 폐아트가 잘 생긴다고 되어 있습니다.
가족력이 좀 있습니다.
이제 부모나 형제 간에 폐암 발생이 있는 경우에 없던 사람들보다도 더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전적인 요인이 조금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간접 흡연하고도 연관을 짓기도 합니다.
남편이 오랫동안 흡연을 하는데 간접적으로 이제 흡연을 안 하는 분인 여자분이 노출이 된 것도 있고 얼마 전에 그 고등어 연기 그런 저 주방에서의 음식이 타서 나오는 그런 연기에 포함되어 있는 발암물질도 관계되지 않느냐 그렇게 또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좀  덜 해롭겠다 해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많이 이용하기도 하고 또 많이 판매를 하는데요.
결국은 액체 상태의 니코틴을 기화시켜서 그걸 흡입하는 거기 때문에 또 거기에도 여러 가지 니코틴 이외의 물질들이 포함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같이 작용을 해서 뭐 어떤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대부분의 그 폐암에 관계된 일을 하는 의사들은 학회나 이런 차원에서도 전자담배는 유효하다 그렇게 지금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증상이 없이 나타나서 순식간에 이제 병이 진행돼서 뭐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건데 일단 폐암으로 인한 증상은 그 암덩어리 자체에 의한 증상이 있을 수 있구요.
그거의 위치라든지 뭐 크기 그 암이 주변의 조직 장기나 뭐 흉벽이라든지 혈관
기관지 이런 침범하는 거에 따라서 통증으로 올 수도 있구요.

흔하게 기침 뭐 가래가 나온다든지 특히 이제 객혈 이제 피가래가 나온다든지 그런 경우도 있고요 그 흉수 능막염처럼 가슴이 아프다든지 그런 경우도 있고 호흡 곤란에 숨이 찰 수도 있고요 기관지를 막게 되면은 특이하게 이제 전이에 의해서 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또 뼈에 전이가 있으면 그쪽 부위에 굉장히 통증을 느낀다든지 뇌로 전이가 있으면 뭐 의식이 변할 수 있다든지 경련을 한다든지 그런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요 폐암에서만 고유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기는 힘들지만 여러 가지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 흉부 엑스선 사진에서는 뭐 음형이 이차원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런 심장 음영에 가려진다든지 아니면 횡경막 아니면 이런 늑골 이런 뒤에 가려져 있다든지 그런 경우에는 혹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 일 센치 뭐 이하 보이는 경우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언뜻 보면은 다른 음형하고 섞여가지고 뭐 정확도가 한 80% 정도라고 볼 수 있고요 이제 시티는 그래도 3차원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려지는 데가 없고 일이 미리 짜리의 그런 조그마한 음영도 다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씨티는 뭐 거의 구십칠팔 프로 이상 정확성 있게 찾아낼 수 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처음으로 이제 폐암이 국감 검진에 이제 정식으로 진행되게 됐는데 타깃을 좀 제한을 했죠.

적어도 오십오세에서 한 칠십사세 정도 그 사이에 있는 삼십감년이라고 그러는데 삼십감년이라는 거는 매일 하루에 한 값이 삼십 년을 뺐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했던 사람을 대상으로 이제 담배 끊은 지 적어도 15년은 넘은 사람들은 제외하고요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국가에서 지원을 해 주는 거 조기에 찾아내면은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검진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은 제 생각은 칠십오세에서 팔십 세로 그 이상 연세 되신 분들은 사실 빠져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개인적으로 본인이 흡연을 많이 했다든지 뭐 불안하다든지 자기네 가족력이 있다든지 여러 가지 자기가 직업적으로 좀 폐암을 잘 걸릴 수 있는 환경에 있었던 사람이라든지 그럴 경우에는 저선량 시티를 이용해서 사는 거거든요.
그게 비용 그래도 한 십여만 원 됩니다.
그 저설량 시티가 그래도 본인이 좀 그런 위험군에 속하는 것 같다 그러면  적극적으로 1년에 한 번 정도 저술 장식띠 찍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암 발생률 일위는 이제 위암이고 그 다음에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대장암이 두 번째로 많고 세 번째가 폐암으로 돼 있는데 남녀 통틀어서요.
.
암보다도 아마 조기에 발견되지 않는 그런 성격 때문에 사망률이 그만큼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뭐 국가 검진 이런 것 때문에 향후에 이제 조기 검진이 점점 높아지면 그게 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폐암 수술은 이제 중요한 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환자의 지병이라든지 나이 그러니까 동반된 질환 폐암의 변기가 또 중요합니다.
폐암 변기는 일기부터 사기까지가 있는데 일기부터 삼기 초반까지 삼기 에이 비 씨가 있는데요.
일부에서 이제 삼기 에기까지는 수술이 가능합니다.
일이기 때는 발견이 되면 수술은 확실한 치료 방법입니다.
통상 일기 때는 다른 치료는 필요 없는 걸로 돼 있구요.
이제 이 기 이상일 경우에는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 또 항암 방사선 동시 치료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현재 저도 그렇지만은 제 폐암 수술의 구십 퍼센트가 이런 최소 침습적인 방법으로 수술을 시행합니다.
요즘은 현관경으로 이제 두세 개의 구멍을 뚫어서 어 그렇게 수술을 시행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 로봇을 이용해서도 수술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지금 로봇 수술은 아직 보험 적용도 안 되고 로봇에 장착하는 그러한 기구들 그 폐암에 맞게 좀 개발이 더 돼야 하고 그래서 이제 널리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기술적인 문제가 좀 더 발전이 되면 그런 로봇을 이용한 수술이 많이 시행되지 않을까 중요한 거는 기존에 쓰던 항암제들이 일차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고 또 이제 표적 치료라고 그래서 특정한 폐암 조직에서 발현하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유전자에 대한 이제 개발된 그런 약재들이 있거든요.
또한 그 면역 관문 억제제라고 그러는데요.
암을 때려 잡으려고 하는 그런 림프라든지 그런 우리 면역에 관계된 세포들이 암 세포가 작용을 못하게 하는데 그걸 차단해주는 게 면역 관문 억제제라는 겁니다.
이제 그런 것들이 최근에는 이제 뭐 기존에 항암제보다도 월등하게 좋은 효과를 보였다는 그런 발표도 최근에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면역 한문 억제제가 폐암 치료에 있어서 아주 주된 치료가 되지 않을까 미래에는 생각이 들고요 피아민 부동의 이제 사망률 일이기 때문에 지 안 걸리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예방을 해야 되는데 폐암 원인의 일 위가  흡연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제 금연을 해야 되고 오염 물질을 접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매연이라든지 그 미세먼지를 좀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본인이 이제 선택해서 해야 되고 여러 가지 식사 습관이라든지 뭐 본인이 면역을 올릴 수 있는 그런 거를 해야 되고 또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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