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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상식

새로운 우주강국 아랍에미레이트

by 푸른바다99 202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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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 

 

로바이 만들었잖아요. 


그 나라는 왠지
보통은 이제 우체 섬에서 달에 갔다가 그 다음에 화성으로 가는데 이천 이십 년에 화성 탐사선을 쏴서 희망이라고 하는 암말이라고 하는 화성 궤도선이 지금 돌고 있어요. 

 화성 탐사선


이 중간에 딱 생략하고
석유 산업이 앞으로 100년 더 가겠습니까

깨달음을 한 거예요. 미래를 한 거네요. 
미래를 우주 개발 국가로 탈바꿈 하자 이래서 백 년 계획을 세웠어요. 
그래서 백 년 후의 계획이 뭐냐 하면 자국민 육십만 명에서 칠십만 명을 화성으로 이주시켜서 정착촌에 살고 사는 거

근데 진짜 화성에서 사람이 살 수가 있는 환경인가요 화성은 지구에 비해서 반 정도 돼요. 
크기가 그리고 대기가 있어요. 이산화탄소가 대부분이라서 그렇죠 숨을 못 쉬어요. 
그러니까 근데 공기 중에 산소가 있거든요. 
이번에 지금 가 있는 퍼서 비어런스라고 하는 미국 우주 탐사선이 공기를 딱 빨아들여서 이런 데 넣어가지고 산소만 딱 빼고 나머지 딱 버리는 실험을 성공했어요. 

그런 식으로 해서 산소를 현지에서 확보할 수가 있고요 대부 남극과 북극이 있어서 드라이아이스 같은 빙하가 있어요.

그리고 남극의 지하에는 물이 있는 것 같아요. 
물도 물도 있고 근데 물이 땅을 파면 지하에는 액체 상태의 물이 있을 걸로 지금 추정되고 있어요. 
물이 흐른 자국이 있었다고 흐른 자국이 되게 많아요.

국제 우정원에서 지금 만들고 있는 적상추라든가 무 같은 거는 성공해서 먹고 있거든요. 
이 그러면 가는 동안에 재배해서 갈 수 있는 감자도 지금 화성이랑 비슷한 토양에다가 미생물 뿌려가지고 지구상에서 실험하고 있어요. 
그럼 시감자 미생물 가져가면 되잖아요. 
무 신기하네 그런 실험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씨앗을 들고 가야겠네요.
그 다음에 적도 지역은 영상 15도 정도까지도 올라가요 평균적으로 영하 70도 이렇게 가는데 그러니까 그나마 우리가 가볼 만한 곳인 거죠.

아랍에미리트가 되게 의외였잖아요. 근데 유럽에 있는 나라 중에서도 지금 아랍에미리트럼 되게 혁명적인 걸 하고 있는 나라가 있어요.

유럽이요 핀란드 핀란드 아니고요 스위스

스위스 스웨덴 스웨덴 작은 나라예요. 
작은 나라
룩셈브루카 소행성 채굴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이렇게 했는데 되게 느닷없어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소행성 채굴을 하려고 그러면 로켓 산업도 있어야 되고 그걸 가서 캐는 채굴 산업도 있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레거시 산업과 신산업이 결합을 해야 되는 거죠.

행성 자원회사에 투자를 해서 그 지분을 가지고 자기네 이제 이십일세기 이십일세기의 경제 동력은 소행성 채굴이다. 
우와 이천십이년 쯤에 플라네타리 리소시스라고 해서 번역하면 행성 자원 회사 와 뭐 구글의 슈미트 회장 이런 사람이 투자한 회사에요.

영화 이 돈 돈 맞아 소행성의 어마어마한 가치에 이제 뭐 성분들

물질들이 있어서 그거를
가잖아요. 네 맞아요.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이 있고 그다음에 목성이잖아요. 
소행성은 화성과 목성 사이에 이렇게 돌고 있는 천체인데 거의 천 킬로미터에 가까운 것도 있지만 뭐 몇 미터 짜리 몇 센티미터 짜리도 있어요. 
그런 걸 다 통틀어서 소행성이라고 그러니까 소행성은 숫자가 엄청 많아요. 
그리고 얘네들은 한 번도 행성이 된 적이 없고 찌꺼기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태양계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성분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다양하다 보니까 원소들은 고유한 스펙트럼 색깔과 선을 갖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분광 관측하는 망원경으로 소행성을 관측하면 아 여기는 금이 있겠구나 금에 해당하는 라인이 보이죠. 
여기는 니켈이 엄청 많아요. 또는 뭐 백금 덩어리예요. 
이런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막 돈으로 보이는 거죠. 
그런 것들이
실제로 그런 아이디어들이 나와서 회사들도 많이 생겼어요 소행성에 떨어지는 걸 기다리지 말고 가서 책을 해오자 그 소행성 채굴이라는 게 지금 굉장히 하기 시 거기다가 투자를 해야 근데 실제로

저 선생님이
일본에서 실제로 가지고 오기는
맞아요. 진짜
일본에서 두 번 가서 2번 가지고 왔어요. 
하야부사 1호와 하야부사 1호인데요. 
소행성 탐사선이 가가지고 착륙한 건 아니고 막 충돌하면서 샘플을 채취해가지고 돌아왔어요. 
그게 일본이 유일하게 샘플을 갖고 있는 나라구요. 
미국은 지금 샘플을 채취했어요. 돌아오고 있는 중이에요. 
지금
근데 이게 지금 돈을 벌고 있어요.
요 벌 진짜 책으로
책구를 안 하죠. 전혀하겠다고 선언한 거죠.

선언을 했는데 그러자면 우주 탐사 기술과 옛날 기술인 최고 기술이 만나서 얘네들이 어떻게 융합을 해야 되잖아요. 
네 그러다 보니까 양쪽에서 모인 거예요. 
투자를 하는 건가요 투자도 하고 기술적으로도 모이고 왜냐하면 각각 따로 하던 것들을 기술을 합치려면 실험도 하고 이래야 되잖아요.

그러면 이게 실험을 하면 극한 환경에서 버티는 채굴 기술을 더 개발해요. 
이러다 보니까 이게 지구에 쓰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동안에는 파는 거를 몇 미터 이상 못 갔으면 지금 더 깊이 안전하게 파고 싸게 파고 이게 생겨버리는 거예요. 
아 그러니까 미래를 지향했지만 지금은 돈을 벌어요. 
그러니까 룩셈부르크 정말 대박이죠.
최고네 대박
그 최대 주주가 룩셈브루크잖아요. 이게 국가 차원에서 한 사업

예 네 그러니까 국민연금 같은 거고 투자를 했고요 그리고 이제 투자를 많이 해서 이제 지분을 갖고 있는데 그 회사가 최근에 블록체인 회사에 팔렸어요. 
아 그래요 그러니까 블록체인 회사가 뛰어들었다는 건 트렌디하다는 거죠. 
그 그래서 지금 거기가 핫 이슈가 돼 있구요. 
그러다 보니까 덴마크 네덜란드 이런 나라들이 막 지금 뛰어들고 있어요. 
네 그래서 룩셈부르크는 아예 그 경제장관 뭐 부총리 이런 사람이 이 체굴 이게 그냥 주업무에요. 

천구백육십칠 년 이 무렵에 국제 우주 조약 같은 걸 만들었거든요. 
그거에 의하면 두 가지가 핵심인데 하나는 무기를 가지고 무장해서 우주로 나갈 수 없어요. 
그게 하나가 있고 또 한 가지는 어느 나라도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하지만 기업이라면
그렇죠

아 교묘하게 룩셈부르크에서는 룩셈부르크 내에 있는 기업들이 그걸 갖고 오는 소유권을 인정한다고 자기네끼리 국회에서 통과시켰어요. 
그런데 그런 나라가 몇 나라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거와 관련해서 뭔가 해보려고 하는 회사들은 전부 눅센 브르크에 가서 법인 등록을 하겠죠. 
그러니까 룩셈부르크에는 그런 기업들이 엄청 지금 모여서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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