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불응성 혈액암 환자 CAR-T 세포치료센터

국내 최초
치료제를 받을 수 있는 환자분들은 좀 많이 한정적이라고 볼 수 있고요
뿐만 아니라 라이프 익스팬전스도 구축이 될 거라고
이 멤버가 최상의 멤버인 것 같아요.
암 치료 어렵죠. 암 세포가 우리 몸에 있는 세포랑 같아서 그래요 치료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 있는 면역 기관에 힘을 빌어서 면역 세포가 스스로 몸에 있는 암 세포를 제거하게 하는 게 면역 치료들이고 지금 카티 세포 치료도 그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가장 강력한 항암 세포인 t세포의 기능을 다시 복원함으로써 카티 세포의 치료까지 왔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카티 세포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키메라 그 이름에서 나온 것처럼 키메릭 안티자인 리셉터 앞자를 따서 카 씨에이알 카의 이제 티셀인데
솔직히 카티 세포 치료는 되게 어렵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요. 
헌혈을 하고 수혈을 두 가지고요 처음에 환자분이 오시면 저희는 헌혈하는 과정처럼 환자분 몸에서 티 세포를 정상적으로 꺼내고 그 환자분의 정상 티세포에 어느 아이템을 더해서 조금 더 강력한 카티 세포를 만들고 환자분께 다시 수여를 해 드리는 게 간략한 치료 과정 가운데 있습니다.
더 쉽게 얘기하면 기본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t 세포에다가 아이템을 구축해서 강력한 애들을 만든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준비를 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위암 환자분도 계셨었고 아니면 육종 일반 백혈병 이런 환자분들한테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분들이 다 대상이 될 수는 없고요 카티 세포 치료에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지를 확인을 합니다. 
치료제를 받을 수 있는 환자분들은 좀 많이 한정적이라고 볼 수 있고요 저희 병원에서 하는 카티 세포 치료제는 거대세포 비 림프종 환자분 25세 이하의 비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다발골수종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의 두 가지 종류로 지금 센터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입원하고 치료받는 이런 과정은 어때요 윤상 선생님
8단계 스텝을 준비해 놨습니다 가정 과정마다 저희가 환자분들을 매니지먼트 하는 게 다른데요. 
기억하고 계실 거는 두 번의 입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입원에서 세포를 채집하는 과정으로서 한 일주일 정도 입원을 하고 세포가 준비되고 난 다음에 다시 인퓨전을 받는 두 단계 스태브의 입원을 가지고 중간중간에는 환자분이 외래에서 컨디션을 관리하거나 인지 부작용이나 후기 부작용을 관리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시는 게 퇴원 후에 또 어떻게 관리하느냐 이런 건데
저희 카티 세포 치료 센터에서는 퇴원을 하기 전에 다학제 진료라는 걸 하고 있습니다. 
감염내과 그리고 신경과 교수님들과 저희 진료과 교수님들과 함께 환자분한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들을 미리 예측을 하고 추후에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할 때 어떤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되는지 다각제적으로 진료를 하고 있고 카티 세포 치료제 카드라는 걸 제공을 해서 저희 병원 근처에서 머물지 못한 경우에는 인근 병원에서
세포치료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이드를 제시할 수 있는 이런 방향으로 저희가 환자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하트 세포 치료 센터가 정말 왜 이렇게 필요하고 중요한지 이 센터장님이 제일 잘 설명해 주실 것 같은데
투구를 모으잖아요. 그러면 그게 살아있는 채로 제작하는 곳에 가서 살아 있는 활성화된 세포가 돼서 돌아오는 거예요. 
노바티스 카티의 경우에는 제조소가 미국에 있거든요. 
그러니까 미국까지 얘가 비행기를 잘 가서 건강하게 다시 돌아와야 하고 돌아왔을 때 우리는 날짜에 맞춰서 준비가 되어야 하고 그래서 그런 과정을 누가 잘 코디네이션을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우리 전문 간호사가 필요하신
치료의 복잡성 전혀 새로운 부작용에 대한 대비책 카피 센터를 중심으로 하나의 작은 병원 같이 구축이 돼 있어 혈액을 거르는 단계에서부터 돌아올 때까지 주입하고 나서 생기는 부작용마다 대비하는 팀을 하나의 울타리 안에 묶어놔서 준비를 해왔고 여러분들한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려고 하는 것이 저희가 센터를 만든 목적
완전히 부흥성 상태에 있던 분들이 전혀 합병증 없이 만족해 하시면서 또 다음 번 외래에서 보자고 이렇게 얘기할 때는 진짜 의사로서 너무 뿌듯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많이 늦었지만 더 열심히 하면 훨씬 더 선도적으로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치료 과정 뿐만 아니라 롱텀마 매니지까지 완벽하게 잘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기 때문에요. 
삶의 질 뿐만 아니라 라이프 익스펜던스도 많이 구축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치료제 자체가 첫 치료로 선택되는 치료가 아니고 두 번 이상 항암 치료에서 실패하신 분들 이식에서 실패하신 분들 이런 분들을 대상 하다 보니까 이제 환자분들이 오실 때는 굉장히 울상으로 오시거나 살려줘야 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항상 오셔서 조금 처음에는 굉장히 부담감도 많이 들고 했는데 환자분들 한 분 한 분 치료를 하면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굉장히 컨디션이 좀 많이 좋아지시고 하는 걸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