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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식품 상식

암치료제 CAR-T 총정리 지씨셀 역대 최고 영업이익 달성의 이유

by 푸른바다99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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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카티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거고요 그다음에 gc셀에 대해서 또 언급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카티에 이게 뭐 여러 가지 시디 나인틴도 나오고 그다음에 허트도 나오고
굉장히 헷갈린다 어렵다라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오늘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제가 카티에 대해서는 아마 신문에서 보든 어느 기사를 읽든 간에 반드시 이해하도록 그렇게 제가 요약해서 말씀을 드릴까 하는데 카티는 한 세 개를 염두에 두시면 되거든요. 
먼저 카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카티는 물론 암 치료제지 않습니까 그래서 티 세포라는 게 우리의 면역 세포잖아요.
그래서 환자의 피를 뽑아서 그중에 안에 면역 세포 t세포만 걸러냅니다. 
그리고 t세포가 암세포를 조금 더 공격을 잘하도록 그 안테나를 바꿔주는 표면에 있는 막 단백질을 바꿔주는 거예요. 
그래서 막 단백질을 하나 만들어 주려고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런 유전자가 없는 겁니다. 우리가 엄마 아빠한테 이제 카라는 키메릭이라는 이런 유전자를 받은 적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새롭게 뭔가 유전자를 넣어줘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유전자를 만들고 그다음에 그 유전자를 티세포 안으로 넣어줘야 되는 그 과정들이 있는 거죠. 
그래서 먼저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 거는 그러면 우리가 원하는 그 키메리 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 텐데요. 
aav 벡터라는 거를 만들게 됩니다. 
이거는 어떻게 만드냐면 플라스미드라는 원형 고리의 작은 유전자가 있습니다.
그 유전자에다가 저 칼을 발현시킬 수 있는 단백질을 발현시킬 수 있는 유전자를 설계를 해요. 
그건 우리가 설계를 하는 거죠. 설계를 해서 플라스미드 시스 플라스미드라는 걸 하나 만들고 그 옆에서는 에이에이브이 벡터를 발현하는 플라스미드를 하나 또 만듭니다. 
그리고 aab를 발현하는 플라스미드를 도와주는 헬퍼 플라스미드 이렇게 총 세 개의 플라스미드를 만들어요.
그래서 숙주 세포에다가 그 세 가지를 동시에 감염시켜줍니다. 
그러면 어떤 게 나오냐면 지금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에이 에이브 벡터 아데노 연관 바이러스 벡터가 나오는 거죠. 
이 안에는 우리가 만든 유전자 즉 지금 보시면 카티라고 빨간 색깔과 주홍 색깔의 이 세포의 막에 붙어 있는 이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 유전자를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 aav 벡터 안에 들어가 있는 유전자도 고령의 유전자하고 그 고의 유전자가 들어가서 유전자를 발현하다
그러면 메신저 알엔에이가 되고 그 메신저 알엔에이가 카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단백질이 되면서 막 단백질로 자기 위치를 가서 자기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만든 카가 역할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역할은 피 세포는 암세포를 죽이는 거고 이 카가 암세포를 잡는 거죠. 
그래서 이놈이 암세포구나 하는 거를 알아내야 되는데 어떻게 알아내냐면 타깃을 보고 알아냅니다.
그래서 오른쪽에 보시면 타겟 해가지고 지금 4개가 나왔습니다. 
cd 나인틴 bcma h2 그다음에 메스텔리 이렇게 4 개의 타겟이 있습니다. 
이 타깃이라는 것은 나는 암세포입니다 라고 겉 표면에 암세포가 자기 표면에 드러내는 거예요. 
그러면 얘를 찾는 거죠. 카티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 게 지금 보시는 것처럼 주력은 네 가지다 cd 나인틴을 찾아가는 카티 그다음에 bcma를 찾아가는 카티
이 두 개는 혈액암입니다. 그 다음에 고형암 허투를 찾아가는 카티 그 다음에 메소텔린을 찾아가는 카티 이렇게 네 가지 종류가 지금 개발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개발이 많이 된 건 cd 나인틴이 개발이 됐고 여러분들이 아시는 백혈암 이런 치료제들은 전부 다 지금 cd 나인틴으로 해서 나왔습니다. 
cd 나이틴에서 여러분들이 아시는 킴리아 예스카타 브레안지 테카투스 이 모든 신약 승인을 받은
약들이 cd 나이틴이고요 pcma에서는 아베마라는 게 하나 나왔고 실타텔이 어저께 승인을 받았다. 
그렇게 되면 카티로 받은 거는 총 6개를 받았구나라는 거고 cdnintin으로는 4개 bcma 두 개를 받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알 수 있는 게 bcma가 새로운 카의 타깃이 되고 있구나 인정을 받고 있구나라는 거를 알 수가 있는 거죠.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는 에클론이 cd 나인틴의 에피토프 보시면 cd 나인틴의 단백질 보시면 까만 점들이 있죠. 
그래서 카티가 공격하는 지점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에클로는 에피토프 1 2 18을 공격하도록 하는 그런 카티를 개발을 하고 있는 거고요 또 큐로셀도 cd 나인틴을
이제 타깃으로 해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미국 업체 중에는 alogin 최근에 이제 뭐 여러 가지 말도 많았던 alogin 그다음에 여러분들 잘 아시는 크리스퍼 이렇게는 두 회사는 동종으로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환자 자신의 피를 뽑아서 면역 세포를 뽑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 건강한 사람의 피 세포를 갖고 치료제를 만든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pc의 ma로는 좀 전에 말씀드린 아백마 실타텔 그다음에 큐로셀이 또 한 가지 기전에 pc의 ma를 타겟으로 해서 연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고형암을 타깃으로 한 커트가 있습니다. 
이 허투를 타깃으로 해서 연구 개발하고 있는 업체들은 앱클론이 있습니다. 
이 앱클론은 툴젠 하고 협업을 하고 있는데 툴젠이 디지케이를 너아웃을 시켜주고 그 다음에 에플론이 가지고 있는 카티를 같이 이제 묶어서 하나의 카티를 만들고 있는데요. 
이 목적은 살상력을 강화하면서도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gcc 같은 경우에는 t세포는 아닌데 카 nk이로다가 이제 허투를 타깃으로 해서 미국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거를 첨언을 드리고요 메스텔링과 관련해서는 바이엘에서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데 동정으로 만들고 있는데 임상 일상 진행 중에 부작용이 나온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카티를 신문지상이나 아니면 어느 업체가 하고 있다. 
그러면 몇 가지를 생각하시면 되냐면 한 가지는 자가냐 환자의 피를 뽑아서 하는 거냐 아니면 다른 사람 건강한 피를 뽑아서 하는 거냐 자가냐 타가냐 이렇게 이제 구별을 하시면 좋고 또 한 가지는 혈액암이냐 아니면 고형암이냐 아직까지 고형암으로는 약을 치료제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고형암에서 성과가 좋다고 그러면 굉장히 각광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혈액압이냐 고혈압이냐 그다음에 좀 전에 네 가지로 분류를 해드린 것처럼 타겟이 뭐냐라는 점이에요. 
그리고 타겟 중에서도 어느 에피토프를 타겟팅하느냐에 따라서 또 구분이 가능하다라는 점을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gc셀 실적을 업데이트 해드리면 쥐씨셀은 여러분들 아시는 것처럼 녹십자 랩셀하고 녹십자 셀 하고 이제 합병이 돼서 지금 규모의 경제도 어느 정도 일어나고 있는 것 같고 경영 효율화도 같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출도 늘어나고 이익도 같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실적이 증가한 주요 4분기 원인들을 보면 검체 검사 쪽에서 한 180% 정도 증가했고 그다음에 합병하면서 녹십자 셀이 가지고 있던 cdmo 쪽이 또 일부 합쳐지면서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고 그다음에 녹십자 랩셀이 에서 라이센스 아웃됐던 엔케이 세포 치료제 관련한 단계별 치료제도 이제
들어오면서 실적이 개선됐고요 이면 셀 l씨 같은 경우에는 성장률이 20 퍼센트 이상이면서도 적응증도 확대해 나가면서 또 기술 수출도 확대해 나갈 그런 전망입니다. 
따라서 향후에는 성장률이 더욱 높아질 그런 예정이고요 그 다음에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성체 줄기세포 치료제 이제 편도선에서 채취한 성체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제가 임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임상 1상이 두 개가 진행이 되고 있고 2024년 9월하고 10월에 완료가 될 예정인데요.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게 진행이 되고 중증 판상형 건선을 적응증으로 한 그런 치료제는 작년 12월에 환자를 주사를 하고 계속 환자들 등록을 하면서 투약을 계속 이제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제 그 성체 줄기세포는 암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좀 적고
그 다음에 쥐씨셀에서도 얘기하는 것처럼 향후에 이제 엔케이세포 치료제 t세포 치료제 그 다음에 한 개의 큰 기둥으로 성체 줄기세포 치료제를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가져가고 싶다라는 의향을 밝히고 있어요. 
앞으로 굉장히 크게 기대해봐도 좋은 그런 파이프라인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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