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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식품 상식

15가지 피해야 할 성분의 보충제

by 푸른바다99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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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다룰 내용은 무조건 피해야 되는 15가지 보충제 성분 영양제에 들어가 있는 보충제 성분으로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이것들은 장기 손상이나 심장마비 암 유발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들어가 있는 것들이 있으면 피하자 이런 뜻으로 만들어 놓은 내용이고요
이 내용은 미국에서 되게 유명한 비영리 단티죠 컨슈머 리포트에서 발간한 내용의 일부이고요 이게 3 4년에 한 번씩 이런 레포트를 발간하더라고요 그래서 제목이 열다섯 가지의 항상 피해야 할 성분의 보충제라는 거고요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는 왜 주기적으로 발표를 하고 있는데 왜 이런 걸 발표를 할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 일단은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건강기능식품이나 보충제를 유통을 할 때 fda 자체에서 어떻게 강력하게 규제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판매 중지 권고를 하더라도 판매 중지까지 하기에는 되게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고 그리고 임의로 판매 중지를 시키기가 되게 어려운가 봐요 보충제는 그래서 미국에서 유통되는 제품 중에 상당수가 몸에 해롭고 그다음에 간에 부담이 되고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음에도 그냥 계속 지속적으로 유통이 되기 때문에 컨슈머 리포트에서는 이런 걸 유통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여기서 소개시켜드리는 그 내용은 대부분이
직구 제품에 포함돼 있는 성분이고요 상당수는 좀 생소한 그런 성분들로 구성돼 있더라고요 그래도 의외로 아이들 기침 감기약 이런 데 들어가 있는 성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좀 알아두시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간손상이나 심장마비 암 발병 가능성 신경 훼손 구역 구토 같은 이런 좀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유통되는 제품을 복용하지 말고 피하라 이런 차원에서 csm 리포트에서 발표했다. 
좀 놀라운 것은 우리나라가 진짜 빡빡한 거예요. 
우리나라는 조금만 이슈가 있으면 바로 정지시켜버리거든요.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종류 이런 거에 대해서는 이제 미국과 어디가 낫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안전하게 관리되고 규제가 좀 빡빡한 건 우리나라예요.
상당히 안전하지만 다양한 품목이 들어오지 못하는 그런 부작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규제가 풀렸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너무나 빡빡해가지고 어떤 성분을 유통하려면 그거 허가를 받으려면 실험 데이터를 다 공유를 해야 되거든요. 
특히 개별 인증을 받으려면 데이터를 본인이 실험을 해서 직접 입증을 해야 돼요 이런 게 너무나 좀 까다롭죠 다른 사람의 어떤 데이터를 공유해서
그걸 통해서 인증을 받게 만들어주면 좋은데 이게 안 되니까 우리나라는 좀 빡빡합니다. 
자 종류를 한번 살펴보면 이거 되게 생소할 겁니다. 
에코 나이트 카페인 파우더는 아실 거고 차페를 ctsp cplay r ger만더 저도 이거 좀 영어로 봤을 때는 되게 어색하더라고요 근데 성분을 뒤에서 설명 한번 해드릴게요 보시면 좀 이해가 되실 겁니다. 
grate serdi 큰 애기동풀이라는 거고
그린티 스트레스 이건 뭐 녹차 추출물이라는 거 아실 거고 카바는 제가 예전에 간독성으로 한번 소개시켜드렸던 성분입니다. 
안정 작용이 있고 갱년기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이런 거고요 로벨리아 메칠신 래프린 페니 로열 오일 레디이스t 라이스 이건 아시겠죠. 
13번은 이건 홍국입니다. 스타틴 고지혈증 약으로 쓰이는 거고
usgsd 요인비 여기 보시면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게 많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유통되는 것들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통이 되지 않고 외국 직구 제품에 들어가 있는 생약 성분들이에요. 
이런 생약 성분들이 대부분인데 이 생약 성분들은 아시겠지만 얘기 못한 간독성과 신장독성 신경염 그리고
뭐 암 발병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들이 선정이 돼있는 거고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게 이 열다섯 가지이기 때문에 컨슈머 리포트에서 선정을 했다고 합니다. 
에코 나이트 이게 항명이 아코니티움 npls라는 건데 그런 것까지 알 필요는 전혀 없다고 보고 그냥 한번 찾아봤고요 이게 투구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투구 꽃은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나요. 
저는 옛날에 김명민인가요 그 배우가
주연이 됐던 조선 명탐정의 각 시 투구 꽃의 비밀인가요 거거에서 그 투구꽃이라는 걸 봤거든요. 
투구꽃과 제 사촌 지간인 투구 꽃입니다. 
이게 투구꽃인 이유는 딱 봐도 이게 투구 모양으로 생겼죠 모자에 쓰고 있는 꽃이 투구 모양이라서 투구꽃이라고 알려져 있고 이게 뿌리가 독약이면서 동시에 동종요법의 약재로 사용됩니다. 
동종요법이라 하면 예를 들어서 아프죠 더 아프게 해서 그 아픈 걸 못 느끼게 하는 거예요.
제가 뭐 심한 독감에 걸려서 열이 나죠 그럼 더 열나게 해서 그 독감의 열을 줄여버리는 거죠. 
같은 효과를 같은 부작용을 유발시켜가지고 통증 열 염증 이런 걸 완화시키는 건데 어떻게 보면 좀 미련하죠. 
잘 쓰면 이제 이게 약이 되겠지만 동종 요법으로 쓰는 거고요 이게 보통 쓰임은 해열제가 없을 때 감기약의 해열제나 그리고 위장약으로도 쓰였고요 그리고 불안증이나 초조하거나
공포 우울증 같은 게 있을 때 그런 신경 쪽에 쓰였다고 합니다. 
이게 이제 신경 쪽에 작동되는 약이라서 그런거구요. 
한방에서도 이제 이걸 썼다고 하는데 오용하다가 사망한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기사에 보니까 10분 내로 독성이 돌기 때문에 되게 위험한데 80대 고엽제 환자분이 아프니까 몸이 이 트고 꽃을 그 뿌리를 캐가지고 그거로 이제 약을 다려 먹다가 사망한 케이스가 있어요. 
그 투구꽃의 뿌리를 한 방에서는 초오라고 하거든요. 
초오 부자라고도 하고요
이 초와 이 부자는 acconiting이라는 이 성분이 들어있어가지고 독성을 띤다. 
이렇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성분은 신경을 과항진시키는 성분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탈분극을 촉진시키는 건데 그래서 막 심장을 빨리 뛰게 하고 통증을 더 유발을 하고 과항진 시키고 이런 식으로 동종요법 제재로 쓰이고 있고요 예전에는 이게 사약의 원료로 쓰였다고 합니다. 
극약의 일종이다. 이렇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런 게 왜
유통이 되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걸 한의원에서 유통을 합니다 한의원에서 한의사가 엄격하게 이걸 처리를 하고 그리고 한방 약재를 유통하는 회사에서 엄격하게 처리해서 용량을 조절해서 유통을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될 게 없지만 이게 의외로 유통이 되더라고요 직구 제품은 보시면 아마존에서 아마 검색을 한 것 같은데 이렇게 아코나이트 제제가 판매가 되고 있더라고요
물론 이걸 직접 사서 구매할 일은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이런 걸 누가 추천하면 복용하면 안 된다 이런 걸 아셔야 되고 아이어브에서도 검색해서 나온 건데 이게 지금 아이들 감기약으로 나온 실업이 있더라고요 판매 중이에요. 
성분을 보니까 아코니튬 나펠러스가 들어있죠 에키네시아랑 아무튼 생약으로서 들어가 있지만 이게 되게 좀 찜찜한 부분이 있죠. 
물론 이제 안전하게 희석을 했다고 하지만 이게 얼마나 들어가 있냐 안 나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 성분들을 한번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고 부작용은 어떻게 부작용이 생기냐면 신경에 영향을 줘가지고 신경독성 눈을 멀게 하고 발광을 하게 만들면서 심장에 부정맥을 유발하면서 이제 사망을 유발할 수도 있고 이런 게 생기면은 일반적으로 구역 구토를 하거나 사지가 마비되거나 근육이 약화되면서 근육이 힘이 풀리겠죠. 
호흡 곤란 그리고 사망에 이르는 케이스까지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의외로 아이들 거에 이렇게 들어있으니까 나는 생약을 맹신한다 이런 분 제외하면 이런 걸 추천해줄 분들은 없으시겠죠. 
카페인 파우더 카페인 파우더는 아마존을 검색해 보면 있긴 하더라고요 퓨어 카페인 파우더 근데 이거는 되게 위험하죠. 
하루 권장량이 성인 기준으로 200ml 정도의 카페인이 권장량이고 특정 전문가들은 400ml 이상을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두근거림 흉통 호흡곤란 그다음에 탈수 이런 게 생길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우리 몸에 이제 ldfifty 그러니까 50% 이상 사망할 확률이 200mlg pr 케이즈입니다. 
그러니까 60kg 성인 기준으로는 12g을 먹어야 사망할 수 있는 겁니다. 
100명 중에 50명이 상당히
높다면 높고 낮다면 낮은데 일단 일반적으로 커피로 먹는 카페인은 문제가 안 되겠죠. 
그게 과거에 미국에서 10대 소녀들이 다이어트 목적으로 에너지 드링크를 하루에 몇 개씩 먹다가 사망한 케이스가 많이 생겼어요. 
개들이 먹은 양은 사실 이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많이 먹어도 1천ml 1g 이하이지만 삼한 케이스가 있을 정도로 카페인을 고용량 먹는 건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는 거죠. 
컨슈머 리포트에서 얘기하는 거는 우리가 다이어트 목적으로 혹은 집중력 강화 목적으로 혹은
우리가 운동 능력을 상승하는 목적으로 카페인 파우더 같은 걸 이렇게 먹는 사람이 있대요 들어본 적은 없지만 그런 걸 주의하자 이런 차원이고 카페인 파우더는 찾기는 어렵지만 카페인 캡슐은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걸 먹으면서까지 다이어트는 하지 말자 이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부정맥이나 심정지 유발돼 있는 케이스가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카페인 파우더는 피하자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번
체퍼럴 이게 떡갈나무 덤불이라는 거고요 북미 아메리카 쪽에서 서식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좀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외국 직구 제품에 있어요. 
생약으로서 그래서 그런 거고 캐나다에서는 이 챕터럴 제재를 먹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판매가 금지가 됐고 미국에서는 fda에서는 소비자들에게 구매하지 말라고
공부만 하고 있고 판매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하고요 아까 에코나이트처럼 동종요법 제재로 쓰이는 거고 염증을 완화시키고 감염돼 있는 걸 완화시켜주고 아까 크레오조트라고 해서 감염된 걸 치료하는 게 있다고 했죠. 
그리고 위장관 디톡스 요법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복용하면 절대 안 된다고 하고요 여기에 급성 심부전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고 급성 간염도 유발한다고 합니다.
위장 장애가 아주 심하다고 하고 그리고 신장이 망가진다고 하니까 이 제재는 혹시나 누가 뭐 위장 청소 목적으로 먹어보자 하시면 절대 복용하시면 안 된다고 하네요. 
이게 체퍼럴 나무라고 하고 제가 실제로 아이어브에서 검색해봤는데 정말 팔고 있더라고요 혹시나 이런 걸 복용하자고 권유하면 무조건 복용하면 안 되는 그런 제품이다. 
성분이다. 이렇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번 이거는 머위 머구라고도 부르는 건데 이게 이제 조랑말 다리입니다. 
그래서 이 머위에 나뭇잎이 조랑말 말발굽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어 있고요 약용으로 쓰이고 있고 나뭇잎에 이렇게 약용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고 이 cts 풋이 들어가 있는 제품은 제가 찾지 못했어요. 
그런데 영미권에서는 이걸 기침가래약으로 많이 썼다고 해요. 
실제로 지금도 유통이 아마 아마존에서 검색이 안 돼서 그렇지 있을 것 같은데 이 제품은 기관지를 윤택하게 해주고 윤활하게 만들어주고 가래를 잘 뱉어낼 수 있게 하고
기관지나 폐 염증을 완화시켜준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proligin acalide라는 이 독성 성분이 들어있어가지고 간독성이 그렇게 많이 생긴다고 하네요. 
간독성을 유발하면서 발암 작용도 있다고 하기 때문에 복용은 하지 말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이게 들어가 있는 제품은 아까 말씀드렸던 prolgid인 알칼로이드가 얼마나 들어가 있나 표기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위험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정도의 리스크를 안고 굳이 복용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컨슈머 리포트에서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컴프이라는 게 있고 보시면 되게 예쁘게 생겼거든요. 
이렇게 방울같이 생겼죠 컴프이라는 식물도 콜드스프처럼 같은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어가지고 항염 항균 작용이 있고 염증과 폐를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
말씀드렸던 것처럼 콜드스티프처럼 간독성 간암 이런 걸 유발하고 사망한 케이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오브에서 검색해보니까 팔고 있습니다. 
컴 컴플이 기침을 많이 하고 기관지가 안 좋은데 이런 걸 먹어볼까 임의로 선택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런 생리학 제재들은 임의로 막 고르시면 안 돼요 독성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검증이 돼 있는 신뢰할 만한 정보를 바탕으로 고르셔야 됩니다. 
월 ger만더
이거는 좀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지만 도그 브랄 꽃이라고 불리워지는 거고 여기 보시면은 이 꽃의 밑에 부분의 모양이 그 도그 파이어 볼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그 파이어 볼 모양이라서 우리나라에서는 개 파이어 볼 꽃 이렇게 이름이 지어져 있고요 과거로부터 당뇨나 고지혈증 어떤 뭐 체중 조절 목적으로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쓰였는데 그리고 이제 더 과거에는 염증 완화나 소화장애 같은 걸 개선시키기 위해서 복용을 했다고 합니다. 
이거의 유해성이 밝혀진 지 얼마 안 됐더라고요 1992년도에 이제 프랑스에서 어떤 특정 전월에서 발표가 됐고 체중 감량 보조제에 들어있던 이 도그 파이어 볼 플라워 간독성 사례가 발표가 됐습니다. 
그래서 급성 간염을 유발하면서
피로와 메스꺼움 그다음에 황달 이런 걸 유발하면서 괴사까지 유발이 됐다고 합니다. 
이거에 대해서 아주 위험하다 라고 이제 보고가 처음으로 이루어졌고 아무튼 그래서 이게 유럽 쪽에서는 이제 판매가 중단됐고 미국에서도 거의 판매가 되지는 않고 있다고 하지만 판매 중단이 아니라서 주의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도그
파이어볼 플라우워입니다. 7번 그레이터 셀렌다인 큰 애기동풀인데요. 
애기동풀은 되게 쓴 맛으로 알려져 있죠 고미 건위제 이렇게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보통은 소화불량이나 소화기 장애 위장 장애가 있는 분들 그런 분들에게 이제 복용을 시켰던 생약으로 알고 있고 이 제품은 심각한 간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복용을 절대 하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어 아이어브에서는 보면은 실제로 이렇게 먹는 제품에도 들어가 있긴 해요.
물론 소량이 들어가 있을 거지만 복용했을 때 이런 실업도 마찬가지고 복용했을 때 간에 심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간이 안 좋으신 분들은 당연히 피하셔야 되고 간이 정상이신 분들도 주의하자 이거는 대놓고 팔고 있거든요. 
그린티 익스트렉트 그러니까 녹차 추출물이죠. 
이것도 제가 nih 간독성 데이터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보통 다이어트 목적으로 많이 복용하시죠
그리고 요즘에 여드름 때문에 이지시즈 같은 거 그런 걸 복용하시는데 어찌 됐든 간에 간독성의 명백한 사례들이 많이 보고가 되고 있고 nih에서도 간독성을 조심해라 이런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점은 많이 있죠. 
항산화 목적 체지방 분해 여학 염증 이런 작용이 있지만 간 손상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이 녹차 추출물은 그냥 복용은 무조건 피하는 쪽으로 해라 이렇게
컨슈머 리포트에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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