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물량이 슬슬 풀리면서 구하기 쉬워진 5 풀스 5가 처음에 나올 때 물건이 너무 없어서 디스크판은 구할 수 없었고 디지털 판을 구워서 지금 쓰고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이것도 이제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지날수록 게임도 구입하면 구입할수록 이제 여기에 디지털 판은 다운로드를 해야 되다 보니까 용량이 압박
이제는 슬슬 차더라고요 왜냐하면 기본 ssd의 용량은 825기가와이트이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아마 제가 알기로 600후반대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콘솔 게임들은 하나당 용량이 굉장히 크죠.
그래서 오늘은 풀스 5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해주기 위해 sk하이닉스에서 새롭게 나온 플래그십 ssd 플래티너 피 4일 2테라바이트 ssd를 하나 꽂아주려고 합니다.
sk하이닉스 ssd를 이야기하자면 좀 길긴 하거든요.
얘가 나오기 전에 하이닉스에서는 피 3일이라는 ssd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ssd가 유명해지기 시작했죠.
그거 이후로 20 특산물은 ssd라고 할 만큼 별명이 붙어지기도 했고 한국 정식 출시하기 전 아마존에서 먼저 특가로 뜨면 오히려 직구를 할 정도로 sk하이닉스의 ssd의 인기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왜냐고요 다른 ssd에 비해 p 3위는 노트북에서 쓸 때 진짜 진가가 드러나거든요.
이유라면 가격도 저렴하면서 속도도 무난하고 전력 소모가 특히 적기 때문에 발열이 적으면서 노트북에서의 배터리 타임을 더 길게 유지할 수 있어 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제 그 레전드 피 3일에 이어 고성능 그것도 후속 작으로 이 p41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먼저 피31과 p41과의 가장 큰 차이라면 pci 3.0에서 4.0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입니다.
쉽게 말해 피31은 약간
가성비라면 피 4일은 고성능이랄까 이름부터 피 3일은 골드고 p 4일은 여기 자세히 보잖아요.
골드가 아닌 플레티넘버로 되어 있죠 그만큼 고성능이라는 뜻이지 참고로 그것도 있어요.
이러한 고성능 ssd를 모든 pc에서 오늘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텔의 경우 11세대부터 amd의 경우 라이젠 3세대부터 pci 4.0을 지원해요.
근데 간혹 보면 노트북에서 11세대인데도 pci 4.0을 지원 안 하는 케이스도 몇 명 있긴 하더라고요 아무튼
뜯어보자 요즘 ssd는 여기 지금 바로 적혀 있죠 보증 기간 5년 이거는 기본이고 2천 특산물 맞기는 맞아요.
메이드인 코리아 전자기기도 한국 기업이라도 메이드인 코리아를 보기 힘든데 메이드인 코리아 ssd 한 방에 깔끔하게 뜯어보자 전혀 깔끔하지 않았고요 열잖아요.
ssd 포장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
여기 들어 있네 깜짝이야 원래 여기 바로 들어 있지 않나 완전 이거 웨이크인데요.
sk하이닉스에서 나온 고성능 ssd 플래티넘 p 4일 생각해 보니까 피 3일은 초록색 기판이었는데 이번에는 블랙 기판으로 양쪽에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놨어요.
스펙스랑 피 4일에 순차 읽기는 7천 순자 쓰기는 6500 메가바이트 세건드리고 속도가 거의 미친 속도예요.
아마 3.0이면 잘 나와봐요
그리고 sk하이닉스가 조금 더 대단한 부분도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는 컨트롤러나 캐시 낸드 플래시를 여러 제조사에서 받아 쓰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sk하이닉스는 컨트롤로도 하이닉스 d램 캐시도 하이닉스 낸드 플래시도 하이닉스에서 제조한 이제 176단 3d tl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순수하게 진짜
이천 특산물 맞아요. 가끔 보면 ssd의 수명이 어떻냐라는 질문이 있기도 하거든요.
알고 보면 제조사에서 보증하는 tvw라는 게 있습니다.
마치 자동차에서도 무상 주행 거리 같은 게 여기서도 있는 것이죠.
p4일은 750 테라바이트 솔직히 제가 이때까지 수많은 ssd를 사용하면서 진짜 빡세게 굴리는 게 아니라면 저도 이때까지 한 번도 ssd가 고장 난 적이 없어요.
본격적으로 이제 용량 업그레이드를 해볼 건데 제가 업그레이드해줄 pci 4.0 ssd
이것도 주로 구입하는 용도가 풀스 5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많이 구입을 하시더라고요.
왜냐하면 풀스 5의 ssd를 꽂아서 용량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지만 몇 가지의 조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m2 규격이에요. 이제 당연하고 250에서 4테라바이트의 용량 고 사이만 가능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순차 읽기 속도가 5500메가바이트 세컨드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 조건을 맞추려면 이러한 이제 pci 4.0 이상을 구입해야 플스 5를 제대로 용량 업그레이드를 해
있어요. 저번에 보니까 여기를 약간 잡아서 밑으로 당기면 안 되는데 이렇게 살짝 당기면 이렇게 빠지게 되고 위쪽으로 걸 수 있도록 이런 갈고리 같은 게 있거든요.
이런 걸 잘해서 밑으로 잡아당기면 이렇게 열린다 여기가 팬이 돌아가는 구멍이고 여기 여기 여기 초기에는 풀스 5의 용량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했지만 기본적으로 나중에 업데이트로 풀어줄 것을 감안해서 m 자트 슬롯이 여기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거 한번 풀어볼게요
ssd를 교체할 수 있는 칸이 나오게 되고 그리고 여기 넣어주면 되는데 먼저 여기 가이드 있는 거 열어줘야 되고 이거 풀고 폴스 용량 업그레이드 하는 거 진짜 쉬운데 여기 아마 이제 ssd를 넣었을 때 여기 80 요까지만 되면 될 것 같거든요.
80쪽에 이거를 넣어주고 지금 ssd를 그냥 이렇게 꽂고 닫아주면 ssd에 장착이 끝나게 됩니다.
추가로 소니는 여기서 방열판 사용을 권장하기도 했었거든요.
이러 하면 pci 4.0과 같은 고성능 ssd는 자체 발열이 심하기 때문에
방열판을 추가로 연결해 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사제로 구입한 몇 개 있는데 이게 장착됐는지 한번 봐야겠다.
이거는 또 케이스로 되어 있구나 이거 방열판 케이스 이것도 규격이 중요할 텐데요.
간혹 보면 방열판 또 큰 경우가 있어서 메인보드마다 장착이 안 되는 케이스가 있기는 한데 얘는 대충 넣어보니까 이 정도는 들어갈 것 같아요.
근데 또 생각해 보니까 소니에서는 최대 4테라바이트까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플스에 4테라바이트까지 넣으시는 분들이
있을까 그럼 진짜 콘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인데 사테라면 가격도 장난 아니겠다.
1테라가 한 20만 원 초중반 선이고 기본 100만 원이 넘어갈 텐데 나중에 싸질 걸 대비해서 지원하는 거겠죠.
방열판 장착하고 이렇게 놓고
다 주면 끝 이제 제대로 인식하는지 한번 보자 켜지나 켜지기는 해 모니터 한번 연결을 해봐야죠 켜져서 인식되는지 보자 케이블 연결 안 해줬구나 설치하기는 엄청 쉬워서 따로 이상이 있을 것 같지 않아 뭐야 바로 뜨네 m다2 ssd를 사용하면 포맷 해야 합니다.
포맷 하기
자동으로 포맷 지금 하고 있는 거죠.
신기하다 이제는 ssd를 새롭게 넣으면 바로 이렇게 인식해서 처음에 켤 때부터 포맷 하라고 하네요.
속도 빠른데 거의 6500 메가마이트퍼 세컨드 정도면 pc에서 사용하는 것만큼 빠르진 않는데 예전 ss 때 pci 3.0에 비해서는 속도 진짜 빠르다 저 설정 가보자 설정 설정 스토리지 콘솔 스토리지가 위에 나와 있고 밑에 엠다토 스토리가 따로 있거든요.
여유 공간 이거 봐 여유 공간 이태라
죽이네 원래 콘솔 스토리지도 게임이 원래 설치가 많이 되어 있었거든요.
근데 용량이 부족해서 지금 막 지웠다.
깔았다. 지웠다. 깔았다. 했는데 이 테라바이트면 이제 지울 필요가 없이 그냥 넉넉하게 쓰겠는데요.
풀스 5 2테라바이트 ssd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해줬고 또 아까 풀스에서는 이제 기본적인 일기 속도는 봤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것을 이제 궁금하기 때문에
제가 갖고 있는 pc에서 한번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참고로 미리 말씀드리자면 p4의 경우 1테라와 2테라는 속도가 동일한데 500메가바이트는 최대 순차 쓰기 랜덤 속도가 조금 낫기는 했어요.
아무튼 저는 시중에 인기 있는 고성능 ssd 몇 종과 함께 이제 같이 테스트를 진행해 봤고 pc는 이전에 조립한 12세의 인텔 코어 프로세서 아이나인 1만2900k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가장 기본적인 방열판 없이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가장 많이 테스트에는 근본 테스트이죠.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한번 돌려본 결과
결과값은 고성능 답게 다른 ssd에 비해 순차 속도는 말도 안 되게 훨씬 빠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좀 아쉬운 점이 있기는 했습니다.
제가 테스트했을 때는 랜덤 속도가 타사 대비 동급이거나 약간은 떨어진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데 이게 왜 아쉬웠냐면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미디어 테스트 결과 피사일의 랜덤 속도가 타사 대비
가장 좋게 나왔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ssd 테스트가 사실 몇 개 없기 때문에 제가 다른 것도 찾아봤거든요.
요즘은 또 as ssd 벤치마크가 있다.
해서 이것도 한번 돌려본 결과 이 테스트 역시 스코어만 보자면 하이닉스 p 타일이 가장 좋았습니다.
특징이라면 미묘하게 제조사마다 조금씩 수치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특히 포케이 랜덤에서 어느 브랜드는 읽기가 더 좋거나 어느 브랜드는 쓰기가 더 좋거나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진짜 얘 속도가 진짜 꽤 빠른 편이죠.
다음은 약간 실질적일 수 있는 빈 공간을 모두 채워서 용량이 0이 될 때까지 쓰기 작업을 계속 테스트하는 나레온 더티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테스트할 때 위에 두 가지 테스트보다 이때 온도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봐서는 그만큼 부화가 많이 걸리기도 하고 스로틀링에 대한 정도를 보기에도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결과값을 봤을 때 모두 공통적인 사항은 대부분 85~80% 정도 용량이 남았을 때
속도가 한 번 크게 줄어들게 되고 이후 얼마나 안정적으로 속도가 유지되냐에 대한 정도의 차이를 보여줬었는데 이것도 피스타일이 좀 인상적이더라고요 다른 ssd에 비해 평균 속도가 더 높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용량이 채워질수록 균이라는 성능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ssd의 용량이 참에 따라 속도 변화 그리고 온도가 증가하더라도 꾸준히 성능 유지력이 인상적이다라고 볼 수 있는 제품이
이번 새롭게 나온 하이닉스의 피사일이었습니다.
그럼 이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발열은 어땠을까 사실 이거는 어느 정도 결과값이 정해져 있기는 했습니다.
왜냐면 pci 4.0을 쓰는 제품들은 모두 고성능이기 때문에 그만큼 발열이 더 심하기 때문이죠.
대체로 최고 온도의 경우 테스트를 하면서 80도 한 초중반을 유지했고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최고 온도만 봤을 때는 두 번째로 온도가 가장 좋았습니다.
근데 어차피 이 정도 온도 되면 열
기본적으로 써주는 게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이닉스 ssd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죠.
보통 이러한 이제 pci 4.0 대부분 고성능 ssd들은 발열이 심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다른 브랜드들은 히트 싱크 포함.
모델을 따로 팔기도 하고 이것이 없는 모델을 따로 팔기도 하는데 아직까지 하이닉스는 ssd를 많이 만들지 않아서 이제 히트 싱크가 포함된 모델은 팔고 있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까 여기 장착한 것처럼 사재로 장착하면 되기는 한데
이게 여러 가지 ssd를 구입해 보면 사제보다 그래도 순정으로 되어 있는 히트 싱크가 가장 예쁘고 보기가 좋기 때문에 거기서 좀 아쉬움이 느껴졌다랄까요.
그래서 이 발열에 대한 내구성에도 궁금해하실 수도 있잖아요.
어차피 근데 보증 온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발열이 엄청 심해지면 성능 저하가 있을지언정 내구성에는 문제 없게 설계를 했을 거예요.
물론 여기서 방열판을 쓰게 된다면 더 높은 성능으로 더 오랫동안 유지를 할 수 있지만요
sk하이닉스 p4를 이번에 새롭게 나와서 한번 사용해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골드 p31처럼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모델은 아니지만 고성능 ssd를 노리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제품으로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비싸고 발열이 많기는 하지만 그만큼 돈 까부라 하는 ssd라는 뜻이죠.
특히 간단히 몇 가지 테스트를 해본 결과를 보더라도 속도에 어차피 pci 4.0만 되어도 엄청 좋기는 한데 p 4일은 히트 싱크가 없는 상태에서도 그나마 성능이
꾸준하게 유지된다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랄까요. 아쉬운 건 경쟁 모델이 출시된 지 좀 오래되었고 원래 얘보다는 출고가가 더 높기는 했었는데 얘가 딱 출시될 시점에 경쟁사에도 이제 대응을 위해 가격을 하락시켜서 얘보다는 가격이 좀 더 다운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얘가 출시될 때는 조금 비싼 가격에 출시된 격이랄까요.
만약 제가 한번 물어보고 쿠폰을 좀 줄 수 있다고 한다면 제가 요 본문에 한번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이며 ssd를 추천한다면 노트북에서 무난무난하게
가성비를 찾는다면 p 3위를 추천해드릴 수 있고 만약 데스크탑에서 고성능 ssd를 찾는 것을 원하고 이러한 풀스5의 용량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ssd를 찾는다면 저는 피사일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만들었던 외장 ssd 여기도 제가 하이닉스 2테라짜리가 새로 나왔다 해서 이거 피 3일 이거 넣어서 쓰고 있거든요.
근데 이것도 2테라짜리 구입하니까 초록색 기판이 아니라 블랙 기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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