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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갤럭시 북2 Pro가 탑재한 인텔 Arc 장단점 공개

by 푸른바다99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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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북 2 프로입니다. 
요게 그냥 노트북이 아니고 무료 인텔레 여기 인텔 로고도 있죠. 
인테레 외장 그래픽 카드가 들어간 첫 노트북이에요. 
사실 요즘 그래픽 카드 가격이 많이 안정화되기는 했는데 그래도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난다는 건 언제나 좋은 일이죠. 
거기다가 이거 인터넷 12세대 2보
들어가 있어서 윈도우 필요한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서는 꽤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은데 한번 열어봅시다 먼저 박스부터 시작을 할 건데 상당히 깔끔해요. 
얇은 모습에 사실 얇아서 이제 나라고 불안했는데 다행히 충전기는 들어가 있고요 이거 65와트짜리인데 출력에 비해서 크지 않아가지고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pd pps 지원하기 때문에 호환 기기 쓰시면은 같이 돌려서 써도 될 것 같고요 여기 마우스가 있네요. 
마스 블루투스인가요
블루투스 지원하는 마우스가 들어가 있고요 전형 파우치가 들어가 있네요. 
이것도 옵션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한 것들은 다 들어가 있는 구성입니다. 
여기 설명돼 있어 세탁 및 관리 방법도 있어요. 
손발레 아래요 요 안쪽에는 본체가 있는데 진짜 가볍네 이게 사실 숫자를 봐가지고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 가벼운 것들 1kg 극 초반이거든요. 
이런 거 들어보면 깜짝깜짝 놀라요 정말 불과 몇 년
이런 얘기 하면 또 놀리겠지 어쨌든 이렇게 usb 에서 c로 가는 케이블이 있고요 여기는 간단 사용 설명서가 있네요. 
삼성 컴퓨터 고객님께 감사드린대요. 포장지에서 꺼내면서 보여드리면 까만색이 상당히 마감이 괜찮은데 굉장히 깔끔하네요. 
그러면서 이게 1.17kg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숫자로 볼 때는 그럴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만한 사이즈가 이게 15.6
형인데 이렇게 가벼울 수 있다는 거를 볼 때마다 놀라워요. 
엄청 얇기도 하네요. 더 놀라운 거는 이거는 인텔 아크 그램 들어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빠진 모델이랑 무게 차이가 60g밖에 안 납니다. 
그거는 60g 더 가볍다고 볼 수도 있지만 외전 그래픽 넣고도 60g밖에 차이가 안 난다고 있는 거예요. 
사실 이렇게 얇고 가벼우면은 내구성도 약간 궁금한데 이건 놀랍게도 밀스펙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15.6인치의 fhd 올레드
16kg 1테라 ssd 등등인데 이거 15.6인치 모델 같은 경우에는 안쪽에 슬로 하나 더 있어서 m2 ssd 하나 더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궁금했던 거는 화면인데 픽셀이 5 천장과 큰 차이가 없군요. 
p3 120%인 데다가 컬러 프로파일이 있어서 원래는 영화와 영상 콘텐츠를 더 많이 즐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외장 그래픽도 들어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제품의 제일 큰 특징은 인텔 최신 기술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일단 여기에 스티커로 써 있죠. 인텔 이거 아이
라고 써 있는데 먼저 12세대 인텔 코어 i7 1260 p가 들어간 덕분에 5200m가 hg에 lpddr 5가 들어가 있고 pci 4.0 스토리즈 5 2 y5 62 되고요 이쪽에 보면은 선더 볼트 4까지 최신 연결성 모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다면 성능은 어떤지 제가 열면서 보여드릴 건데 엽니다. 
그러면 1초 만에 화면이 켜지죠 이게 인텔의 인스턴트 웨이크 기능이에요. 
일단 작업 관리자를 켜가지고
p 쪽을 보면은 코어가 조금 특이한 숫자로 있는 걸 볼 수 있죠 코어 12 놀리프로스 16이에요. 
이거 제가 여러 번 설명드렸던 인 12세대 프로세서의 특징입니다. 
성능 코어 4개의 코어 8개 그중에서 이제 성능 코어 에만 하이퍼 스레딩이 지원되기 때문에 코어는 12개의 논리 16개로 뜨는 거죠. 
이거는 최고 4.7기가lz로 작동하는데 사실 이런 것보다 벤치마크가 더 궁금하시죠 바로 시작합니다. 
요 정도가 나오는데 윈도우가 반드시 필요해서 구매하실 테니까 기준
그렇게 잡겠습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서 멀티코어 성능이 크게 개선됐죠 효율 코어들이 의외로 상당히 큰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인텔 최초의 외장 그래픽인 인텔 아크에 m이 들어가 있다는 거겠죠. 
그동안 이제 인텔 칩스 들어간 노트북들을 보면은 자체 내장 그래픽이나 혹은 타사의 외장 그래픽 들이 들어갔는데 이제는 인텔이 직접 다양한 기술을 탑재하고 훨씬 고성능을 제공하는 외장 그래픽을 개발해서 탑재한 건데 이게 그 첫
제품이라는 겁니다. 이 아크 그래픽 사용 간단히 보기 위해서 gpu g를 띄워봤는데 일단 요거 tsmc n6 공정에 xehpg 아키텍처로 x코어 6개 들어가 있고 레이트레이싱 유니 6개 들어가 있고 gddl 6 메모리 4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참고로 데스크탑용 그래픽 카드도 존재하고요 이거 같은 경우에는 3시리즈 350m인데 550m이 들어가 있는 5시리즈 730m과 7
70m이 들어가 있는 7시리즈도 출시될 예정이에요. 
인텔이 직접 그래픽 카드를 개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처음에 관심을 가졌던 크게 두 가지예요. 
일단 첫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경쟁 상대의 등장 두 회사 정도가 경쟁하고 있는 분야에 활기를 좀 더 불어넣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경쟁이 보통 소비자가 행복해지니까 그 기대 때문이었고요 두 번째는 인코딩 능력 강화 x 미디어 엔진이 세계 최초로 av1 인코딩을 지원합니다. 
보통 이거 디코딩만 되거든요.
인코딩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딥링크 하이퍼 인코드라는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 외장 gpu 내장 gpu cpu가 함께 일을 해가지고 가속시키는 거예요. 
우리가 언제나 생각하고 실제로 적용되어 있는 기술들도 있지만 이거는 3개 몽땅 다 묶어서 쓴다는 거 거기다가 전력 효율 동적 전력 공유라고 부르는 건데 cpu용 gpu 가를 전력을 지능적으로 라우팅해서 작업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이제 이거 같은 경우에는 아직 들어
완전히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 얘기는 조금 뒤에서 하고요 심지어 이 친구 그래픽이 하나 2개 들어가 있잖아요. 
스트리밍 관련된 작업들은 그렇게 로드가 심하지 않잖아요. 
걔네들을 내장 그래픽으로 몰아서 게임은 온전히 외장 그래픽이 집중하게 하는 기술까지 넣었다고 해요. 
그럼 성능을 직접 확인해 봅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벤치 마크가 제일 편하겠죠. 
시작 이렇게 나왔는데 우리가 기대한 만큼의 성능이죠.
초경량 1.17kg짜리 노트북에서 이런 성능 나오는 거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근데 영상 편집 제 입장에서 제일 기대한 거는 아까 말씀드린 ab1 네이티브 인코딩이에요. 
그게 일반적으로 쓰는 영상 코덱보다 훨씬 효율이 좋기 때문에 이렇게 가볍고 얇은 거 언제 들고 갈까요. 
출장용이죠. 인터넷이 어딜 가든지 빠르지 않으니까 효율이 훨씬 좋은 걸로 적은 용량으로 빨리 올릴 수 있으면 여러분들이 제 영상을 좀 더 빨리
있겠죠. 그래서 지금 여기 보면은 제가 사용하는 프리미어 프로에 플러그인을 설치했어요. 
그랬더니 av1 이게 원래 st 소프트웨어 링크더로밖에 안 됐거든요. 
인텔 qs 싱크 비디오 하드웨어 가속되는 거 볼 수 있죠 이걸로 랜더했을 때 5분 51초가 걸렸거든요. 
똑같은 조건으로 바로 전작 외장 gpu 안 들어간 갤럭시
프로 모델로 했을 때 8분 20초가 걸렸습니다. 
거기에 두 번째 테스트 저희 유튜브에서 많이 보시지만 네이버 tv에도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그거는 또 포맷이 다르거든요. 
많이들 쓰시는 코딩용 툴 핸드 브레이크 통해가지고 요거 비교 한번 해봅시다. 
요거 같은 경우에 숨어 있는 거 옵션 하나 설명드릴게요 도구에 기본 설정 들어가면은 비디오에 퀵 싱크 딥 링크 하이퍼링크도 활성화 있습니다. 
요거 활성화를 하면은
cpu igpu 그리고 외장 gpu까지 다 같이 씁니다. 
그래서 요렇게 했을 때 갤럭시 프로 같은 경우에는 4분 6초가 걸렸고요 비교용인 전자 같은 경우에는 4분 51초가 걸렸습니다. 
성능 차이도 성능 차이지만 요 퀵 싱크 딥링크 하이퍼 코드가 효과가 꽤 좋더라고요 앞으로 av1이 더 활성화되면 이거는 필수 기능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게임을 안 해볼 수 없어요. 
왜냐 요거 ai 기반의 엑시 슈퍼 샘플링은 물론 레스터와 광선 추적 다 지원하고 다이렉트 x 레이트 이싱이랑 벌컨 알티 완전히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냥 쉽게 얘기하면 뭐냐 최신 게임 기술의 완전 최적화돼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게임을 한번 해볼 건데 기본적으로 요건 시리즈 막 엄청 하드코어한 게임을 하라고 있는 gpu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거 어디까지 될 수 있는지 제가 인텔 아크 피쳐드 게임이기도 한
3를 깔아봤어요. 근데 요거 본격적으로 플레이하기 전에 보여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게임 자체 벤치마크가 있거든요. 이거 지금 한번 돌려볼게요 지금 보세요. 
파티클이 늘어나면서 이 파티클 계산은 cpu가 하는 건데 최소 프레임이 엄청나게 떨어지고 있어요. 
막 6 이런 숫자까지 가는데 아무리 이게 고사양 게임인 걸 감안하더라도 사실 이렇게 갈 일은 아니거든요. 
맞아요. 끝까지 돌려볼게요 지금 총 스코어는 32.18프레임이 나왔어요. 
요거 알고만 계시면 되고 신기한 거 하나 보여드릴게요 아까 말씀드린 다이나믹 트
사용 중지합니다. 재부팅할 필요도 없어요. 
사용 중지하고 똑같은 거 벤치마크 돌립니다. 
지금 다른 것보다 요 최소를 봐야 돼요 ok 숫자가 아주 잘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파티클 1만 개가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아까처럼 극단적으로 확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게 gpu 성능에는 크게 영향을 안 끼치는데 cpu 전력을 이상하게 가져가요 그래서 cpu가 계산해야 되는 파티클이 많아졌을 때 신기할 정도로 최소 프레임이 떨어졌던 거예요. 
지금 이런 것들 눈으로 보기만 해도 다르죠 뚝뚝 끊기는 정도의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버롤 스코어로 나오는 것만 보시면 안 되고 최소 프레임이 얼마나 떨어지느냐를 봤을 때 지금 요 인 드라이버가 제가 이거 준비하는 동안도 업데이트를 한 네 번쯤 받은 것 같은데 똑바로 일을 못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 cpu 만드는 회사에서 gpu 만들면 드라이버를 꼭 성장형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불문율이 있나 일단은 이 드라이버를 꺼놓고 히트맨 3를 한번 플레이를 해봅시다 캠페인으로 해야 되겠죠. 
캠페인 시작 이거 한국 안 되는구나
트레이닝 해야 되나 그냥 술 가지 뭐 여러분 저 프롤로그 기다릴 시간 없죠. 
원래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가면 재미가 없고요 이제 어려운 거부터 시작해서 나의 한심함을 깨달으면서 가는 게 훨씬 편합니다. 
근데 처음. 시작부터 이거 너무 고소 공포증 유발 아니니 오케이 다 죽었어 사실 다 죽진 않았어 그 타겟만 죽이면 되는 거잖아 다 죽일 필요는 없지 들어가도 돼 나야 이거
자동으로 복장이 바뀌는데 이 게임은 뭐 대화하는 것도 있어 대화하는 거 있어 밀수도 있어 나 쟤 왜 죽였어 싫어한다 사람들이 싫어한다 죽이는 거 아닌가 봐 아니 얘기를 해야지 거기다가 이렇게 밀기 기능이 있는데 밀었다고 나한테 이러면 어떻게 뭐야 일단 내가 가드를 죽이면 안 되는 거였네 딱 옷을 갈아입었어 오케이 근데 얘는 머리에 바코드가 있는데 이 친구는 이게 의심스럽지 않다고
상당히 두바이 사람들은 정중하구나 근데 두바이까지 왔으면 나 기름 증산하라고 얘기하고 못 가나 요즘 기름값 너무 비싼데 마음에 안 들어 아저씨 죽을래 일단 일단 죽여봐 일단 죽이고 일단 죽이고 변장할 수 있어 들어가기도 있어 이 게임 별게 다 되는데 잠깐 닫자 잠깐 닫았다가
몸이 같이 움직일 필요는 없어요. 그냥 습관이 그럼 내가 2복장이면 이제 사람들이 의심을 안 하지 않을까 오케이 의심 안 해 근데 이거 별거 다 있다. 
정수기에서 물을 3개 할 수도 있어
근데 물을 새면 사막에서 물 낭비하는 거 이외에 무슨 효과가 있는 건데 아 뭐야 아 이거 진짜 낚시야 내가 물을 하고서는 여기에 전기선 까기가 있어서 눌렀더니 감전돼서 죽었어 이거 뭐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캠페인 하는 거야 그렇게 낚시를 만들어 놓고 아까 전에 가까이 갔더니 목 조르기 있어서 했더니 나 총 맞아죽고 이거 물 3개 하고 전기 깠더니 감전돼 죽고 어쨌든 게임을 즐기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의 프레임이 나왔는데 아까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히트맨 3가 아크 피처드기는 하지만 이건 아마 오나 7 내지 그런 좀 더 고사한 그래픽 카드로 갔을 때의 얘기일 거고요 롤이라든지 오버워치라든지
그런 캐주얼한 게임 위주로 하시면 딱 여기에서 기대하는 만큼이고 요 친구가 잘 낼 수 있는 성능의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보세요. 지금 이 친구가 좀 힘들어하거든요. 
게임의 노트북들만큼의 소리라든지 어디로 이륙하거나 그 정도의 느낌은 아니기는 한데 분명히 소리가 나기 때문에 이 점도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25 플랫폼의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세계 최초로 자체 그래픽 카드 아크에 350m 탑재한 삼성 갤럭시
프로 간단히 한번 살펴봤는데 사실 초반 드라이버의 문제가 상당히 많았고 지금도 완벽하지는 않다는 점에서 좀 심하기는 한데 콘셉트과 방향성을 포함한 여러 부분에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드디어 하드웨어로 가능한 av 워닝 코딩 내장 gpu까지 하이퍼 인코딩 거기다가 이건 제 사소한 취향이긴 한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고 제어까지 하는 이 통합 소프트웨어가 로그인이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저는 이 친구가 아주 얇고 아주 가볍다는 게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이렇게 만드는 거에도 인텔의 기술력이 분명히 큰 영향을 끼쳤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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