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알아두면 유용한 상식69 일본이 몰락하고 있는 이유 이거는 2개의 gdp 비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화내지 마시고 어느 게 일본이고 어느 게 미국 같아요. 정답 미국 일본 거 아니에요. 저렇게 대등할 리가 없죠. 저건 뭐냐면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독일 이태리 오스만투르크 이런 애들은 뭐가 돼야 되겠어요. 주축국이라 그러죠 그리고 나머지 영국 프랑스 이런 애들은 뭐라 그래요 연합군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노란색이 연합국 gdp고요 파란색이 주축국 gdp입니다. 비까비까하죠. 그렇죠 그러니까 미군이 개입을 안 했으면 누가 이겼을지 모르는 전쟁이다라는 얘기가 저기서 나오는 거죠. 왜 일차 세계대전 이후에 모든 전쟁은 총력전이니까 국력이 얼마나 세냐를 갖다가 중요한 게 총력전이 되니까 그 총력전을 깬 게 핵이죠. 웃기게도 그렇잖아요. 1차 세대전 되면서는 1차.. 2022. 6. 8. 부처님 석가모니가 정의한 약한 사람과 강한사람의 차이 2500년 전 불교를 창시한 석가모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이 느끼는 세상 모든 괴롭고 허무하고 불안한 것일 뿐이다. 이에 정곡을 찌르는 한 물음이 생겼습니다. 모든 인간이 그렇다면 도대체 불교도들과 일반인의 차이는 무엇이란 말인가 석가모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일반인과 불교도의 차이는 두 번째 화살의 여부에 달려 있다. 2500년 전 석가모니가 사람들에게 남긴 두 번째 화살이라는 개념은 현대 심리학에서도 삶의 불행을 줄이기 위해 꼭 배워야 될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보고 있는데요. 과연 석가모니가 말한 이 두 번째 화살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스즈키 유의 저서 무 최고의 상태에서는 고대 현인들의 가르침에 과학적 근거를 입혀 인생의 .. 2022. 6. 8. 사망보험금을 노린 일본의 투구꽃 복어독 살인사건 투구꽃 살인 사건 투구꽃 네 카미아 치카라라는 이제 40대 남자고요 이 남자는 사건이 일어날 때 부인과 결혼한 지 불과 3개월밖에 안 됐었어요. 신혼부부였죠. 이들 부부는 오키나와를 여행을 합니다. 오키나와를 여행을 하다가 여행 마지막 날 호텔에서 같이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에 가요. 공항에 가서 카미아는 나는 이제 급한 일이 생겨서 돌아가겠다. 당신은 친구들이랑 여행을 계속 해라 이래서 이때가 한 12시쯤인 것 같아요. 카메아는 이제 가고 부인은 친구랑 같이 오키나와 섬 옆에 이시가키 섬이라고 이 섬을 가요. 이제 이 시각기 섬에 도착하니까 한시 조금 안 되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는데 네 거기서부터 이 카미아의 젊은 부인이 좀 상태가 안 좋아져요. 막 땀을 막 흘리고 뭐 약간 호텔에 가서는.. 2022. 4. 28. 구스타프 클림트 황금색을 사용한 미술가 구스타프 클림트 황금의 화가 화려한 색감과 유려한 선 그리고 매혹적인 피사체 19세기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 구스타프 클림트는 56년이라는 짧은 생애 동안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회화 벽화 스케치 등 이전 시대의 그림들과도 또 그 이후 시대의 그림들과도 선명히 구분되며 자신만의 개성을 선보이고 있죠 클림트의 작품들은 특유의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느낌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클림트의 유명 작품 중 하나인 아델 바우어의 초상은 한때 세상에서 가장 비싼 미술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광고 굿즈를 비롯 현재까지도 다양한 대중매체와 산업을 통해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죠 이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클림트의 유명 작품들을 보다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여기도 여기도.. 2022. 4. 25.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