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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NFT로 돈버는 방법

by 푸른바다99 202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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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이거 구독자님들한테 몇 개 줄 수 있어요.
몇 개를 생각하세요.
nft라는 걸로 얼마나 벌었어요.
오늘자 기준으로 시세 차익이 한 1천만 원이 좀 넘습니다.
얼마의 기간 동안에 1천만 원 번
한 달 좀 넘은 기간에 천만 원
nft라는 걸로 한 달 만에 1천만 원이나 벌 수 있는 거예요. 

그것도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nft 시장 안에서는
ft라는 거는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1천만 원 번 것도 굉장히 약소한 거라고요 네 더 본 사람도 있는 거예요.
더 본 사람도 있고요 저는 한 달이나 걸렸지만 하루아침에 그렇게 본 사람도 있고요 좋은 엔에프티들이 많이 시장에 나왔을 때 그런 사례들이 많고
그럼 3개월 한 달 만에 1천만 원 번 거잖아요. 
네 그렇죠 그렇죠 그럼 그게 별거 아닌 거면 대체 이제 잘 나가는 nft는 얼마에 시작해가지고 얼마까지 본 거예요.
인비저빌 프렌즈라는 앤에프티가 있거든요. 
85만 원에 거래가 됐는데 그게 4천180만 원까지 올라가는 걸 제가
갑자기 이제 4180만 원까지 올라갔다고요 예 그렇게까지 올라갔었어요. 
nft 도대체 이게 가능한 거예요.
아프티 쪽은 85만 원 하던 애가 4180만 원이 되는 게 가능한 시장이라고요
네 가능한 시장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nft 시작하면 충분히 수익률을 좀 볼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을까요.
네 저는 그렇게
합니다. 실제로 이제 선미를 통해서 1천만 원 정도 수익 내보셨고
저가 아마 더 많이 투자했으면 더 많이 이익이 났을 거 아니에요. 
80%까지도 수익률이 났으니까
그러면 지금 이거 보시는 분도 초보인데 nft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오늘 좀 설명해 주실 거예요.
네 그러려고 제가 왔습니다.
그런 게 궁금할 것 같거든요. nft라는 게 도대체 뭔데 그림 종아리 같은 게 가격이 오르고 돈이 되냐는 거예요. 
뭐예요. nft가
nft가 그림만 있는 게 아니라요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코인을 무료로 주기도 하고요 음원을 내거나 하면 음원 수익도 주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갖고 있음으로써 돈이 되는 nft가 있다. 
그리고 갖고 있음으로써 돈이 안 돼도 이거에 수요가 많으면 주식시장이 가격이 올라가는 것처럼 기냥 가치가 올라가
그러니까 nft라는 게 있는데 이게 단순히 그림 조가리가 아니라 이거를 가짐으로 인해서 nft가 발생시키는 수익을 공유받을 수도 있는 거고 소인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거잖아요. 
맞습니다. 근데 이제 솔직히 말해서 그것만 가지고는 수요가 엄청 몰려서 가치가 오른다는 게 설명이 안 된다 말이
맞아요. 이걸 사는 사람들은 다 커뮤니티로 모여지긴 하거든요. 
그만큼 커뮤니티의 힘이 중요한데요. 해외의 유명한 힙합 가수들은 되게 팬들이 많을 거 아니에요. 
그 힙합 가수 때문에도 이 nft가 몰리게 합니다. 
힙합 가수의 nft를 사려고
그러니까 이게 발행량이 1천 개면 1천 개 1만개면 1만 개 정해져 있으니까
네 희소성이 있으니까
를 사면 어떤 특정 커뮤니티의 회원이 되는 거네요. 
네 그렇죠 그 회원권을 가지고 있으면 수익도 나지만 특별한 어떤 경험이나 혜택도 받게 되는 거니까 네 근데 그 경험이라는 게 사람들이 되게 많이 원하는 경험일 경우에는 수요가 몰리고 가치가 올라간다. 
네 그렇죠 그렇게 정리하면 되는 거
그리고 이거를 갖고 있으면서 플렉스 하는 것도 있습니다.
플렉스는 무슨 얘기예요.
소육이 있잖아요. 명품도 사고 싶고 하고 산 거를 자기 프로필 선에 놓는 것처럼 가수들도 올려놓으면 그걸 따라 사고 싶어서 사람들이 더 사게 되는 겁니다. 
갖고 있는 걸 자랑하고
그니까 요즘에 내가 좀 힙하다. 그쵸 그쵸 내가 좀 잘 나간다라는 표시로 nft를 이제 구매를 하는 거네 네 어떻게 보면 이게 또 인간의 어떤 속물 근성을 좀 이용해가지고
네 수요가 좀 몰리는 그런 것도 있는 거네요. 
맞아요.
심지어 인스타는 nft를 연결시키고 있어요. 
지금 저절로 nft에 있는 거를 인스타 프로필에 쓸 수 있게끔 인스타 플랫폼이 그걸 하고 있습니다.
mft라는 게 어떻게 보면 실물 가치가 전혀 없는 게 아니라 실물 시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잘 스며들고 있는 와중인 거네요. 
그렇죠 선미아 nft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걸 통해서 음원 수익이 나면 세워 받기도 하고 맞습니다. 
1천만 원 정도 nft를 벌었다고 했는데 선미아 nft를 보유해서 버는 거예요.
11개 보유하고 있어서 그렇게 시세창이
콤미아 nft 11개 보유하고 있다고 했는데 개당 가격이 얼마였어요. 
맨 처음에
120만 원 정도
한 달 지났는데 계단 가격이 상승해가지고 11개 다 했을 때 1천만 원 이상의 상승이 된 거예요. 
네 맞습니다. 그러면 솔직히 말해서 지금 nft가 초기에 이렇게 성장했다가 또 하락도 했잖아요. 
네네 전반적으로 맞습니다. 그러면 지금 초보분들이 nft 시장을 시작해도 가능성이 있는 시장
이렇게 하락했을 때가 더 투자의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금액을 nf에 쓰라는 건 아니고요 일부 금액을 투자해 보시는 것도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라고는 하지만 결국에는 그래도 nft를 될 것 같은 게 있는 거고 안 될 것 같은 게 있는 거잖아요. 
네네네 될 거를 이제 감편하는 건 어떻게
중요한 건요 nft의 실체를 잘 봐야 되는데요. 
그 기준이 얼굴을 까느냐 얼굴을 안 까는 nft도 많거든요. 
그 제작사들이나 대표나 이렇게요 그리고 커뮤니티를 활성화 있게 운영되고 있느냐 이 두 가지만 봐도 일단은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고 보시면
그러니까 nft 간별의 첫 번째 요소는 제작자가 그 정보를 얼굴 까서 공개했냐 자기 신원을 노출했냐
그렇죠 그리고 두 번째는 커뮤니티 운영이 잘 되고 있냐 활성화 있게 하고 있냐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얼마나 진정성 있는 파트너사들이 모여서 하고 있느냐 이것도 크게 보는 이유 중에
그럼 파트너사들이 대기업이면 대기업일수록 조금 더 이제 유리한 부분이 있겠네요. 
그렇죠 유리한 부분이 있죠. 왜냐하면 대기업분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안 될 것 같은 곳에 돈을 내지 않았을 거니까
워낙 이쪽 시장이 말도 많아서요. 대기업들은 더 조심하게 접근하겠죠. 
그분들이 오면 진짜 실체가 있는 것들인 거니까요.
이 세 가지 필터를 통해가지고 어느 정도 걸러진 것들 중에서 nft를 선택해야 되는 건데 지금 이제 nft를 구매하는 법을 다 아는 거잖아요. 
네 그러면 이제 nft 구매하는 법 아는 분들만 돈 버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렇죠 지금 우리는 nft 구매하는 걸 모른단 말이에요. 
nft 구매하는 걸 알아야지 ft를 사서 돈 벌 거 아니에요. 
네 그럼 nft 사는 거 어떻게 좀 알려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제가 그걸 알려드리러 왔어
그러면 그거를 또 어렵게 알리지 말고 쉽게 읽고
쉽게 알려드리려고 저희 밀단이가 ppt를 만들어 준비해 왔습니다.
저 지금 저기 뚱뚱한 제가 지금 밀당인 거예요. 
네 그런데 저 펭수 짝꿍
아니 아니 장도 아니고요 밀가루 반죽 케이터
밀가루 반죽이 되게 만들었다고요 네네네 말도 안 되는
보여드릴게요
아니 제 근데 ppt 지금 만들고 있는 거 맞아요.
저거 만든 거 만든 거 있
네 제가 설명해 드리려고 제가 밀당이는 말을 잘 못합니다.
쟤는 밀가루라가지고 말은 못 하는데
반죽이라서 잘 말을 못하더라고요
사람들이 nft 어떻게 구매하는지 궁금해하니까 결국에는 nft를 구매해야지 돈을 벌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nft 구매하는 거 좀 쉽게 빨리 좀 설명해 주세요.
전체적인 틀은 다섯 정도로 나눴어요. 
코인 구매 지갑 만들기 클레이튼 출금 그 코인이에요. 
민팅 구매한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오픈 시 구매하는 것까지
지금은 국내 nft를 구매하는 과정을 설명해주실
보시면 사용자가 가장 많은 게 어피트잖아요. 
코인원도 있고 빗썸도 있고 여러 가지 몇 군데가 있는데 어피트를 대표로 설명해 드릴게요 nft를 구매하시려면 이런 코인 거래소를 통해서 코인을 구매하셔야
우리가 원화로 바로 이제 구매하는 게 아니라 코인이라는 걸 사가지고 암호화폐를 통해서 이제 구매를 할 수 있다고요
그렇죠 그렇죠 물론 달러로도 바로 구매하는 경우가 있고 그런 사이트도 있는데요. 
대부분 코인을 구매해서 구매한다 그리고 보시면 이 코인 구매할 때 트래블롤이라고 거래소마다 적용돼 있어서 100만 원 이상으로 거래하실 때는 자기의 개인 정보도 넣고 거래해야 하고 이런 사례들이 생겨나고 있고
쉽게 말해가지고 100만 원 이상 거래할 때는 니 신상 까고 거래해 네네 100만 원 이하일 때는 니 신상 깔 필요 없어 이런 거잖아요. 

보시면 이 거래소를 처음 만들면 72시간 후에 거래가 돼요. 
그리고 거래소 만들고 통장에 입금하면요. 
그 코인을 쓸 수 있는 게 24시간 후에요. 
2만 원 즉 nf 하실 거면 보통 한 일주일 잡고 미리 준비하셔야 된다 다음 날 nft인데 빨리 돈 놓고 할 거야 하면 너무 늦는데
할 수가 없다니까 mft를 구매를 하려고 하면 내일 할 걸로 오늘 준비하면 돼요 그니까 72시간 동안에 가입 절차가 이루어지는 거고 네 계좌 같은 걸 계산을 해도 24시간 지나야 되기 때문에 총 해서 결국에는 96시간이 넘어야지 되니까 그렇죠 그렇죠 최소한 5일 전에는 해야 되겠네요.
여유 있기 일주일 전에 모르고 헷갈리고 막 이럴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어피트에서는 클레이튼이 안 됩니다. 
이런 빗썸이나 코이랑 이런 데서는 클레이튼이 있으니까 왜냐하면 어피트가 없어서 이걸 보여드린 거예요. 
그리고 어피트로 하실 거면 위믹스라는 코인으로 이제 교체한다 하나로 미국 가서 뭐 못 사는 것처럼 달러로 교체해서 사용
어피트는 일단 기본적으로 클레이튼이라고 카카오에서 만든 코인이 거리가 안 되는 거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내가 이제 어페트라는 것에서 거래가 되는 코인 중에서 추천하는 게 위믹스라는 코인이 있는 거고 위믹스라는 코인을 먼저 산 다음에 나중에 클레이트로 바꾸라는 거 아니에요.
맞아 맞아 맞아 그리고 위믹스를 추천드리는 건 다른 코인보다 이제 수수료가 싸다. 
코인을 그렇게 구매를 했잖아요. 근데 지갑이 필요하잖아요.
지갑이라는 게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nft를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호인으로 바로 직거래는 안 되는 거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지갑이 있는 사람만 거래할 수 있는 거네요. 
그렇죠 맞습니다. 그래서 지갑 만드는 거네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 국내 이제 클레이튼 계열의 수인을 통해서 nft를 사려면 하이카스 지갑이 필요한 거네요. 
그렇죠 그게 만약에 이제 해외 걸 산다고 하면 메타 마스크만
메타 마스크를 한다
오케이 오케이 그게 이해가 됐고 그러면 이제 지금 구글 크롬에서 카이카스라고 치면 이렇게 지갑 사이트 나오는 거예요. 
맞습니다.
이렇게 스펠링 쓰시고 이거 그냥 들어가세요. 
그냥 들어가시면 이렇게 뜰 거예요. 프롬에서 추가하기 해서 이걸 깔고요 그다음에 확장 프로그램 추가하기 위해서
그러면 이걸 하기 위해서는 구글 크롬으로 해서 확장 프로그램으로 하이카스 지갑을 설치해라 네
이 이미지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면 여기 상단에 카이카스 지갑 로고가 있어요. 
근데 안 보일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걸 누르시면 여주시누르면 이렇게 떠요. 
그때 카이카스를 앞쪽을 클릭하시고 이걸 클릭하시면 이제 위에 상단에 보이시잖아요. 
보일 거예요. 이렇게 보이고 이제 카이스카스 지갑을 만들면 돼요 드디어 어렵지 않아요. 
쉽지 않아요. 보이는 대로 하시면 되고요 여기다가 자기의 카이카스 지갑 비밀번호를 위아래에 쓰시면
됩니다. 그 생성 누르면
생선 누르시면 돼요 그리고 계정 이름을 쓰세요. 
그렇죠 영어로 써야 돼요 그렇죠 영어로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 누르면요. 제일 중요한 거 이게 시드 번호가 나와요 이게 있으면요. 
딴 데가 해킹을 할 수 있는 되게 중요한 번호거든요. 
보통 이 글 읽어보시면 종이에 적어 놓으라 그래요
자기 비번을 찾을 수 있는 어떻게 보면 특수 암호키인데 그쵸 이거 털리면 헤딩 당한다는 거잖아요. 
작살나는 거죠. 그래서 요거 안전한 곳에 보관했습니다. 

확인 누르면 이 지갑이 만들어져요. 벌써 끝났어요. 
지갑 만드는 게 너무 쉽다. 주민번호 쓰고 이런 것도 없다. 
그냥 쓰면 바로 만들어진다.
카이가스라는 지갑을 만들게 되면 nft를 구매할 수 있는 세팅은 된 거예요.
벌써 50% 왔어요. 이제 지각을 만들었으니까 아까 어피티에서 클레이트 못 산다고 그랬잖아요.
유믹스를 샀잖아요. 이미 샀잖아요.
그걸 이제 바꿔치기 할 거예요. 보면 네이버에서 클레이 수업을 치면 돼요 클레이 을 치면 바로 뜨잖아요. 
그거 들어가세요. 그냥 화면이 떠요. 
우리 지갑 만들었죠. 바로 연동
클레이 사업이라는 사이트에 내가 만든 카이카스 지갑을 연동해
그렇죠 그렇죠 로그인을 할 필요도 없어 그냥 이 화면에서 그냥 연동시키면 돼요 카이카스 지갑 있잖아요. 
누르세요. 누르면 이런 창이 떠요. 왼쪽에 클릭하고 연결하면 연결되죠 연결됐어 벌써 근데 지갑의 자산을 확인해야 되잖아요. 
그럼 상대 내 자산 있죠 클릭하고 확인 해요. 
이거 좀 읽어보세요. 확인 누르지 그러면 이제 자산이 딱 나와지는 근데 우리는 돈이 없을 거 아니에요.
에는 유믹스 사놓은 게 있잖아요. 이제 옮겨야 로 어떻게 보면 이게 환전 손으로 건네 환전소 환전 손에 해외여행 갈 때 원화를 달러로 바꾸거나 그런 식으로 환전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코인들의 환전소가 클레이소합입니다. 
그렇죠 그렇죠.
오근데 비썸이랑 코에너는 바로 클레이트는 돼요. 
이거는 어피트 많이 사용하시니까 굳이 이걸로 해본 거예요. 
어렵게 이제 위믹스를 아까 탔잖아요. 
이제 보내야 될 거 아니 유믹스를 클릭해요. 
어피트해서 출금하기 아까 사놓은 거 수량을 확인 눌러요 그거 확인 누르면 받는 주소를 써야 될 거 아니에요. 
어디 보낼 걸 알아야 되잖아요. 클레이 수업 지갑 주소가 있어요. 
일단 넣고 출금 신청하면 돼요 클레이 수업을 보내는 거지 위믹스를
우리가 이제 은행에 계좌번호 이점장한테 보내듯이 클레이 수업의 계좌번호를 우리가 복사해가지고 어피트에서 출금할 때 주소를 넣어가지고 보내는 거네요. 
맞아요.
여기서 조심할 게 우리 은행 계좌 보낼 때는 뭐 잘못 보내면 은행이 해결해 주잖아요. 
이건 해결이 안 돼요 그러니까 한 번 잘못 보내면 작살 난다 그러니까 추천드리고 싶은 거는 0.1포인트 정도 이렇게 채소 단위로 한번 보내봐요
되게 낮은 단위의 금액을 보내서 그렇죠 그렇죠. 
옮겨지면 그다음에 이제 포인트를 안전하게 보내고
그렇게 보내요 출근 신청했어요. 제가 아까 처음. 
화면에 안 뜬다고 그랬잖아요. 위믹스가요 유믹스가 보통 세 번째 칸에 있더라고요 돈이 들어올 거예요. 
들어온 걸 확인하시고
내가 오피트에 있던 위믹스의 재산이 클레이서가 들어와 있는 거네요.
들어왔죠 들어온 거 확인하죠. 위믹스로 돈 오면
바꿔야죠 내 자산 옆에 수압이라고 있어 그러고 누르시면 유믹스를 자기 돈이 들어와 있는 것만 떠요. 
클릭하면 교체할 수
수업이라는 게 영어로 돼 있어 가지고 헷갈릴 수 있는데 그냥 단순히 말하면 교환인 거네요. 
교환인 거죠. 어떤 코인이든 간에 클레이로 교환해 주는 사이트가 클레이 수업인 거네 그
바꿔 놓으면 이제 자기 본인 지갑 보면요. 
그냥 그 돈이 들어와 있는 게 보여요
내 지갑에는 이제는 이니스가 아니라 클레이가 들어와 있는 거네요. 
네. 그쵸. 바꿨으니까 사이트까
내 지갑에 nf이 살 수 있는 돈이 생겼어 이제 nf 사야 될 거 아니에요. 
그 사려면 뭘 해야 되냐면요. 자기가 사고 싶은 커뮤니티를 들어가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받고 nft를 구매할 수 있다. 
맞아요.
nft만의 커뮤니티가 되게 많아요. 지금 물론 nft가 살 수 있는 사이트 바로 살 수 있어요.
그니까 이미 거래가 되고 있는 mft 같은 경우에 어떻게 보면 아파트로 따지면 이미 분양 끝나가지고 사람들끼리 거래하는 거고요 그렇죠 그렇죠 신축 분양하는 아파트를 구매하는 거는 미팅이라는 건데 그렇죠 그 민팅을 하기 위해서는 커뮤니티에 가입이 돼 있어야지 분양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거잖아요. 
그쵸 그쵸 청약 정보를 받듯이 그렇죠 그쵸 그러면 그런 커뮤니티가 지금 보이는 디스코드랑 트위터랑 카톡 세 가지 커뮤니티가 있는 거예요.
대부분 이 세 가지 커뮤니티를 많이 이용합니다. 
해외에서도 트위터나 디스코드라는 이 커뮤니티를 활용해서 nft 거래가 대부분 이루어지고
근데 국내 같은 경우에는 카톡도 대세니까 네 카톡도 좀 이어가는
그렇죠 nft 영호이긴 한데요. 민팅이라고 구매하는 거를 이제 날을 정하고 할 거 아니에요. 
그때 그 구매하는 사이트를 만들어줘요 하고 그 링크를 보내요 니미
내가 커뮤니티에 가입을 해 놓으면 간장이든 임원이든 이런 사람들이 이런 은ft는 민팅 이날을 짜야 한다 그 링크를 보여준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링크 받았어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이거 예시예요. 이런 민팅 사이트를 알게 돼요. 
이제
우리가 이제 밀트 받은 걸로 들어왔을 때 nft 클레이 몇 개로 살 수 있는지 가볍 볼 수 있는 거고 네 맞아요. 
그다음에 이거 미팅 횟수는 뭐예요.
여기서 말하는 트랜잭션은요 1초에 1개 살 수 있는 1초에 몇백 개 사버리면 안 되잖아요. 
한 사람이
예를 들어서 만 개를 발행했을 때 한 사람이 1만 개 다 사 가면 망하는 거니까 그 블록체인의 가치에 위배되는 거 아니에요. 
그니까 만 명이서 1만 개 사 가는 게 어떻게 보면 블록체인의 가치에서는 더 아름다운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런데 한 명이 1만 개 사 가면 이거는 블록체인이 아니라 독점이잖아요.
nft 독점인 거지 그럽체는 독점이 아니요.
그쵸 그래서 한 사람당 살 수 있는 초당 개수를 정해 놓은 게 트레션당 이제 민팅할 수인 거잖아요. 
네 그렇죠 그쵸. 트레션당 민팅에 최대 3이라고 돼 있는 거는
살 수 있다. 쉽게 말하면 1초 단 3개 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한 사람이 1초 만에 1만 개 사버리는 불상사가 없는 거네요. 
그렇죠
근데 이게 민이 이런 구매가 치열할 때는 막 2 3초 만에 다 팔리기도 해요.
이제 인기 있는 것들은 거의 1~2초 만에 거의 승부 안다고 봐야 되는
민은 이제 하는 법을 알았잖아요.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알았어요. 
민팅을 떠나서도 우리가 구매를 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시장에서 팔리는 거를 보통 오픈c에서 nft가 많이 거래가 일어납니다. 
제일 큰 사이트예요. 오픈 시 검색하시면 돼요 그냥 들어가시면 이렇게 창이 뜰 거예요.
오픈 c는 간단히 말해서 nft를 거래하는 마켓인 거요.
맞아요. 마켓 안에서 이렇게 좀 내려보시면 이게 1등하고 몇 백 등까지 다 볼 수가 있어요. 
밑에 누르시면요. 전체 랭킹을 볼 수 있고요 아까 지갑 샀잖아요. 
지갑을 연결해 놓으면 그냥 로그인 된 거예요.
내가 궁금한 건 그거예요. 우리가 미팅을 통해서 획득했잖아요. 
nft를 그러면 민팅으로 획득한 다음에 바로 nft 들어오는 게 아니고 또 오픈 시에 연결해야지 들어오는 거예요.
이제 민팅을 했잖아요. 그러면 그 민트한 게 오픈 시에 이제 뿌려졌을 거 아니에요. 
시장에 다 나와질 거예요. 그리고 제 지갑을 연결을 하면 그 구매한 게 떠요.
오픈 시에 들어가가지고 내가 아까 만들었던 칼가스 지갑을 연동을 해야지 맞아요. 
내가 민팅된 nf티가 보여지는 거네
맞아요. 전체 링크도 볼 수 있고 영어로 검색해서 볼 수도 있고요 지갑을 연결하잖아요. 
이걸 누르고 프로필 누르시면 지갑 연결할 수가 있어요. 
다른 지갑이 많잖아요. 우리 거 떠야 되잖아요. 
소 옵션을 누르시면 하이카스가 떠요. 
이걸 누르시고 이걸 클릭하시고 연결하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럼 연결하면 지갑 주소나 이런 게 다 뜨고요 내가 뭐 패 산 게 있어요. 
이렇게 제가 산 게 보여지고
그래 지금 같은 경우에는 이거는 이제 정균태 대표님 선미아 이제 mft 된 것들 지금 이렇게 보여지는 거잖아요.
맞아요. 맞습니다.
그러면 이 nft가 가격이 오르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 거
오픈 시를 보시면 오르는지 안 오는지 알 수
오픈 시간에 보면 부동산이나 주식처럼 오르고 내리는 시세가 그냥 보이는 거예요. 
다 보입니다. 실시간이에요. 그럼 네 실시간으로 그럼 최근에 이제 이게 얼마에 거래됐는지도 다 보이겠네요. 
파는 사람들이 얼마 얼마에 내가 팔겠다라고 걸어놓는 거예요. 
거기다가
걸어놓은 거야 자기가 막 쓸 수
그러면 그걸 보고 사람들은 이거 얼마에 팔고 있네 하면 이제 사는 거예요. 
네 그렇죠 그러면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만약에 내가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그럼 내가 오픈 시에서 내가 민팅든 nft를 얼마에 내놓으면 그걸 사는 사람이 있으면 내 카이카스 지갑으로 팔 클레이팅이 들어오는 거죠. 
그럼 그 클레이트를 다시 내가 오피트에서 팔 수 있는 이제 코인으로 바꾼 다음에 네네 클레이스업이 들어가가지고 네네네 그다음에 어피트로 받아가지고 내가 원화로 교환하면 돈 생기는 거네요. 
돈 생기는 거죠. 이런 식으로 나 이게 다 끝났어 이제 저랑
클레이트 코인 가격이 더 오를 때 팔 거라 생각해서 좀 갖고 있어
어떻게 보면 이게 미국 주식 달러 비쌀 때 팔아가지고 이제 차이 챙기는 거
그런 nft가 오르고 코인도 같이 또 오르면 팔고 팔고 하면 차액이 더 2단계로 뛰는 거죠.
끝났고요 이제 mft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근데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떨어지고 또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우사량이 아니라 nft의 종류에 따라가지고 망할 수도 있고 그런 리스크나 위험성이 있다는 거잖아요. 
네 그러니까 이건 어떻게 보면 클레이팅 기준을 말씀해 주신 거고 이게 이더리움 같은 경우에는 같은 건데 이더리움으로 하면 되는 거잖아요. 
맞아요. 이거 이제 ppt 만든다고 수고해 준 한 집 하면 밀가루 캐릭터 저 누구예요.
저희 회사가 만든 밀당 해피니스라는 캐릭터 아이피인데요.
이 밀가루 얘도 이제 nft 캘터인 거예요. 
그렇죠 얘는 이제
nf팅 하나당 70클레이 그러니까 한 8만 원 정도
할인가입니다. 전시가격은 얼마
정식 가게는 100 클레이니까요. 한 12만 원 정도
얘가 12만 원
이 정도면은 그렇게 비싼 가격이 아니까
그래봤자 그냥 밀가루 캐릭터잖아요. 네네네네 그럼 밀당이가 도대체 어떤 거 하길래 내가 굳이 이거 시기만 조사
저희 밀다이가 1회보다 한 게 많아요. 
cgv랑도 콜라보를 해서 뽑고요 카카오 이모티콘
카톡 이분 처음인데 있어요.
그리고 플레이키보다는 키보드 테마에서도 130만 다운로드가 됐고요
얘를 키보드 테마에서 130만 명이나
나름의 그 안에서도 인기가 있는
한국인이 다운 받은 거예요.
한국인이 다운 받고 글로벌하게도 다운 받은 거예요. 
롯데월드나 홍콩이나 그리고 틴조이라는 프로틴 과자에도 콜라보를 해서 출시가 되고
nft라는 게 미래 가치가 오르기 때문에 사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제 굳이 밀가루 세이터를 왜 사야 되는 거예요. 
사람들은
홀더들한테는 구매하신 분들한테는 틴조이 저희 상품을 100% 다 드리고요 그리고 15개 보유하신 분들한테는 nft를 무료로 드립니다. 
또 굿즈도 추가로 더 드리고요 그리고 이후에 일어난 랜덤 머스라고 한 달마다 제공해 드리는 이벤트들도 있고요 그리고 이거 외에도 히든으로 여러 혜택들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면 이제 구추는 뭐가 있어요. 구추 뭘 좀
이런 인형이 될 수도 있고요 컵도 있고 캐릭터를 할 수 있는 담요가 될 수도 있고 그리고 의견도 들어서 실생활에 쓰이는 굿줄을 만들어서 제공해 드립니다.
지금 여기까지 영상 봐주신 분들은 어떻게 보면 되게 고마운 사람들이잖아요. 
네 그렇죠. nft가 궁금해서 봤지만 어쨌든 이제 갑자기 밀가루 나와가지고 보신 분들 아니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이 12만 원이라는 nft의 가격은 이제 처음. 
접하는 사람들한테는 당혹스러운 가격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때까지 영상 본 사람들한테 적어도 이제 영상 봐주는 어떤 최소한의 뭔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러면 이 밀당이 nft 이거 구독자님들한테 몇 개 줄 수 있어요.
몇 개를 생각하세요.
그니까 이게 12만 원짜리인데 제가 봤을 때 너무 가격이 좀 나가다 보니까 한국 사람들은 3을 좋아하니까 네네네 3개를 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
3개 주방 한 다섯 개
5개 주실 거예요. 어차피 기록된 거니까 못 무릅니다. 
5개 가야죠 nft 5개를 추첨해서 5 분들한테 이제 1개씩 드리는 걸로 일단 킵해놓고 그러면 또 5명만 더 주면 또 섭섭하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화이트리스 셀가에 20명한테요 추첨을 통해서 그 셀가로 드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게 원래는 1클레이트 돼 가지고 12만 원에 구매가 가능한데 70 클레이트에 살 수 있는 화이트 리스트 그거를 이제 20명한테 준다. 
네 맞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그거는 구매를 할 사람이 필요한 거잖아요. 
네 난 분명 안 할 거야 그냥 나한테 뭐 좀 줘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또 밀당이 또 줄 거 없어요.
20명한테 카카오 인포트를 드리면 어떨까요.
지금 카카오톡 이모티콘 지금 밀당이 피에 있으니까 네 있으니까 정리하면 밀당이 nft를 5명한테 추첨을 통해서 하나씩 주는 거고 네 2만 명은 타이틀 리스트 싸게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거고 그렇죠 그리고 나머지 20명한테는 이모티콘을 주는 거다. 
맞습니다. 데 이게 중복되지 않고 45명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추첨을 해야겠다.
오케이 오케이 이 이벤트가 어려우면 안 되고요 되게 심플한 조건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되니까 맞습니다. 
그럼 제가 이제 한번 이벤트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릴게요 네네 이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그다음에 밀당 위에 트위터가 있을 거 아니에요. 
맞습니다. 그럼 밀당이 트위터에 팔로우를 해 주세요. 
밀당이가 이 댓글로 카카오톡 이제 방 주소를 남길 거예요. 
그럼 그 주소로 들어가셔 가지고 참여를 해 주시는 거죠. 
튜브 댓글에다가는 트위터 이제 아이디랑 카카오톡 들어간 이제 닉네임
두 가지만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5명에게는 nft 20명에게는 싸게 살 수 있는 화이트 리스트 권리 또 나머지 20명한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을 해드리겠습니다.
보신 분들한테 감사의 표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하면서 밀당 해피니스 엔에프트를 알게 되셨잖아요. 
감사한 마음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거는 이 이벤트를 어쨌든 제가 이제 영상에다가 이제 남겼으니까 네 나중에 물지 마시고 반드시 이제 실행해 주셔야 되고요 그럼요 저는 이거는 잘못되면 저는 제 진짜 이제 법적인 이제 그런 거 갈 겁니다. 
이거 그럼요 그럼 네 그래서 어쨌든 이거 nft 이렇게 잘 이벤트 참여해 주시고요 저도 이제 솔직히 말해서 nft 말만 들었지 어떻게 사가지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덕분에 nft 사는 방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됐어요.
하여튼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nft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이거 보신 분들한테 nft에 대한 미래 전망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시겠어요.
심플하게 말하면 2021년도만 해도 16조 시장이었어요. 
nft 시장이 그런데 2022년에 42조원 시장으로 커졌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96조 시장을 추정하고 큰 시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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