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설치하기 전에 이 usb 메모리 미리 충전해 놓는 거 잊지 마세요.
오늘 가져온 것은 윈도우 11 프로입니다.
사실 윈도우 11은 다들 쓰고 계시겠죠.
새로 나왔다 이런 건 아닌데 요 리테일 패키징으로 나오는 건 새로 나온 거예요.
온라인으로 팔고 있기는 했는데 oem dsp 이런 것들만 팔고 있고 처음.
사용자 패키지를 갖다가 물리적으로 팔고 있는 거는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제가 살려고 한참 찾아봤는데 탑재된 pc를 사세요.
윈도우 텐에서 업그레이드 하세요. 이렇게밖에 안 내가 공홈에서도 안 나왔어요.
그냥 마이크로소프트 공홈에서 구매를 누르면 당연히 액티베이션이 돼요.
가격은 똑같고 근데 이왕 살 거면 약간 새로운 패키지가 가고 싶잖아 그리고 제 사실 주된 이유는 이 안에 usb가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근데 그 usb가 얼마나 예쁜 게 되는 건지 궁금했어요.
한번 보도록 합시다 일단 이게 영문판인데 우리나라가 왜 영문판을 썼냐면 이게 더 싸요 한국어판이 이거보다 9만 원이 더 비싼데 이유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그래가지고 언어는 설치하고 바꿀 수 있는 거고 한국에서 판매하는 정품
이기 때문에 여기 쓰여 있죠 혹시 중요한 내용이 쓰여 있나요.
없어요. 사양 그런 거 있고 이거 바이패스 하는 방법 다 있는 거 알고 계시죠 그리고 그리고 여기 심지어 여기 쓰여 있어 윈도 시비를 업그레이드 판으로 설치를 못 했으면 사양 때문에 이걸로도 설치할 수 없습니다.
쓸데없이 돈 쓰지 마세요라고 쓰여 있어.
열어봅시다 약간 이게 올드한 생각일지 모르겠는데 뭔가 사면 그래도 뭔가 물리적인 걸 받고 싶지 않아요.
나만 그런가 홈이랑 프로는 색깔만 달라요 11 홈은
이게 흰색 배경이고요 근데 그거 왜 그런지 알아 홈은 기본 테마가 라이트 테마고요 프로는 기본 테마가 다크 테마예요.
물론 구입할 때 제조사에서 바꿔 놓을 수도 있긴 한데 기본적으로 클린 설치를 하면 그렇게 그래서 폼은 흰색 프로는 어두운 안 궁금하다고요 알았어요.
한번 열어봅시다 이렇게 슬라이드를 하는 거군요.
생각보다 패키징이 예쁘지 않아요. 나만 그런가
이렇게 해서 열면 웰컴 투 윈도우 101이라고 뜨고 나름 성의가 있어 이쪽에 시리얼 키가 있고요 보여드리진 않겠지만 보셔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어차피 이거 제가 액티베이션 할 거기 때문에 못 쓰세요.
그러고 이쪽에 끝이고 이쪽에는 usb 스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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