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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상식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의 제왕 5세대 소니 WH-1000XM5 후기

by 푸른바다99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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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맥스가 나오고 가성비로 더욱 많이 팔렸다는 그 제품 특히 겨울만 되면 판매량이 증가한다는 그 제품의 후속작 오늘은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철엑스 마크 5 사용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소니는 엑스라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시리즈를 2016년부터 출시하기 시작하면서 꾸준히 밀어오고 있고 특히 이어폰 시장에서도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되면서 더더욱 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이제는 5세대까지 출시했고 한국 정발도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 리뷰에 대한 요청을 많이 해주셔서 사실 저도 이제 구입해서 미리 써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한번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먼저 디자인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1세대부터 4세대까지 기존에 있던 것을 조금 조금씩 다 넣는 듯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면
이번 5세대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이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봐요 지금 옆에 있는 게 4세대고 5세대인데 완전히 디자인이 바뀌긴 했지만 에어팟 맥스나 보스처럼 조금 더 얄쌍해진 디자인의 모습을 볼 수 있죠 특히 헤어밴드 조절 부분이 많이 달라졌어요. 
기존 4세대의 경우 이렇게 물리적으로 따다다닥 하면서 고정되는 방식이었다면 옷에 대해서는 그냥 부드럽게 조절되는 방식으로 변했습니다. 
이 부분이 특히 에어팟 맥스랑 비슷해 보이죠.
에어팟 맥스가 요 조절 부분이 이렇게 부드럽게 조절되는데 확실히 에어팟 맥스는 한 번 조절되면 좀 꽉 물려 있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하지만 소니는 그에 비해서는 좀 쉽게 움직인다라는 단점이 있기도 해요. 
대신 무서움에 부드러운 느낌은 괜찮다 그리고 이렇게 얇아지다 보니까 쓰고 벗을 때도 꽤 괜찮긴 했습니다. 
전장은 밴드 부분이 두꺼워서 파지가 약간 애매했거든요. 
근데 이거는 좀 얄쌍해지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브로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 약간 호라고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었고
그리고 이번 세대에서 가장 큰 단점이 뭐였냐면 사대회까지는 핸드폰의 특성상 부피가 큼에도 불구하고 들고 다닐 때는 이렇게 폴딩을 해서 그냥 가방에 이제 쑤셔 넣거나 아니면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좀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5세대는 헤어밴드 부분이 좀 달라지면서 폴딩이 안 되는 구조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얘를 쓰면서 들고 다닐 때 원래 얘들은 컴팩트에서 가방에 넣기 좋아하는데
얘는 이렇게 넣어야 되니까 휴대성에서 단점이 좀 존재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자면 새로운 느낌과 더 얇아지는 느낌을 주면서 분명히 신형은 예쁘다라는 느낌을 주는 것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약간 호불호가 존재하기는 했어요. 
저희 이제 스튜디오에 있는 pd님들한테 물어보거나 이제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기존 시리즈의 디자인이 더 좋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세대가 더 좋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보다 보니까 그래도 진영이 더 좋더라고요 근데 여기서도 제 개인적으로 좀
많이 아쉬운 부분이죠. 이것을 왜 이렇게 했지라고 생각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 4세대의 경우 블랙에서 금속의 포인트를 주면서 되게 고급스럽게 마이크 부분에도 금속 소재의 느낌이 나도록 표현을 했는 것에 비해 5세대는 봐요 마이크가 있는 구멍에 이게 무슨 여기 오줌 지려고 이게 누에 칠 것도 아니고 아니 왜
왜 이렇게 색을 칠한 거죠. 이거는 볼 때마다 오줌 기인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니 왜 이런 식으로 한 거지 그리고 이어컵에 대한 소재도 좀 변경되었습니다. 
이게 제가 정확한 스펙터를 보지 못했지만 아마 이번에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바뀌었다고 들은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얘를 만져보면 약간 미끌미끌한 느낌이 있었다면 5세대는 조금은 더 매트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제가 사용했을 때 아쉬운 점이 뭐냐면 실제로 얘를 이미지나 영상으로 보기에는 아마 고급스러워 보일 거거든요.
하지만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썼기 때문에 자세히 보면 원가 절감을 많이 한 듯한 고급스러운 느낌은 많이 사라졌다는 게 매우 아쉬운 단점이었습니다. 
에어팟 맥스도 초기 출고가가 비싸서 욕 먹고 이제 무겁다고 했지만 얘는 그래도 스테일리스 소재를 쓰면서 비싼 50만 원 이상대의 핸드폰이라는 느낌 주는 것에 비해 쏘니는 진짜 이게 하지만 후반대 핸드폰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좀
소재가 많이 아쉽더라고요 또 그것도 있다. 
그전에 써지는 실버를 구입하면 실버 케이블을 주고 블랙을 구입하면 블랙 케이블을 줬는데 이번에는 실버를 구입해도 블랙 케이블로 되어 있는 그 색깔에 대한 깔맞춤을 안 해주는 거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진짜 원가 절감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리고 좋아진 부분도 있다. 4세대는 여기 안에 보잖아요. 
여기 착용 감지 센서가 있어서 처음에 봤을 때
이게 뭐야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옷에 대한 착용 감지 센서가 빠지게 되었고 아마 이것을 정전식 방식으로 것 같은데 실제 사용했을 때 이 두 가지의 차이에서 오는 기능성이나 반응성에 대한 차이는 모두 동일하게 느꼈습니다. 
다음은 착용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착용감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전작보다 훨씬 훨씬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헤어밴드 부분이 두툼한 디자인에서 얄쌍한 느낌으로 변하게 되었고
이 쿠션감에 대한 느낌도 좋고 그리고 이어 쿠션에 대한 소재도 조금 변경되긴 했더라고요 요 소재가 사실상 이게 엄청 민감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거의 비슷하게 느껴질 거거든요. 
마크 폰은 약간 인위적이 느낌이고 안쪽에 있는 쿠션과 가죽이 분리되어 있는 느낌 하지만 마크 5는 일체화된 느낌으로 느낌이 진짜 좋게 변했습니다. 
대신 밀착력은 마크 포가 더 좋았기 때문에 아마 이 밀착력에서 오는 노이즈 캔슬링 정도의 차이도 좀 존재할 것 같았습니다 한번 쓴 모습 보여드릴게요
저처럼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특히 이 안경 다리가 여기에 이어 쿠션에 닿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편의성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이 거리를 끼게 되면 이어컵이 눌려서 아파서 헤드폰을 잘 못 쓰는 경우가 있기도 해요. 
하지만 이어컵 부분이 좀 푹신하기 때문에 훨씬 끼기 좋다고 합니다. 
이것도 뭐야 비걸 내더라고 하는데 아니 왜 이렇게 자꾸 빅을 내더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이게 그냥 인조가죽 아닌가 이거 착용했을 때의 모습도 얘가 조금 얄상하다 보니까 의외로 요달 현상이 조금 두드러져 보이는 듯하지
느낌이 있기도 해요. 대신 그럼 에어팟 맥스와 비교했을 때는 어떻냐 맥스랑 비교해도 가벼움은 소니가 훨씬 편안하게 좋고 맥스는 착용하면 귀 위쪽으로 머리가 살짝 쪼이는 느낌이 있는데 소니는 그러한 부분 전혀 없었습니다. 
대신 여전히 에어팟 맥스가 더 편한 점이 있기도 했어요. 
에어팟 맥스는 귀에 닿았을 때 귀 안쪽에 쏙 들어가는 느낌이라면 소이는 애매하게 덮는 느낌 그래도 전체적인 느낌은 마크 5가 제가 써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중에서는 탁급이라고 느껴질 만한 정도의 착용감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 얘가 공개되었을 때 저는 걱정스러운 부분이 뭐였냐면 기존에는 40ml 이번에 30ml로 엄청 다운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물리적으로 10ml나 드라이버 크기가 줄어들면 이것에 대한 차이도 꽤 클 것 같은데 그래서 이 차이가 어떻게 다가올지가 궁금한 부분이었거든요. 
결과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마크 4와 마크 5의 음질에 대한 큰 차이가 없다입니다. 
이게 어떠한 느낌이냐 보통 스피커나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드라이버가 클수록 깡패인데 원가 절감을 위해 드라이버의 크기를 이번 마크 5에서 줄였긴 하지만 이 부분을
극복하고자 엄청 노력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명 핸드폰에서 10밀리 줄어든 것은 굉장히 큰 차이인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추닝을 엄청나게 한 듯한 느낌 분명 자세히 들어보면 이 음질에 대한 차이가 나기는 해요. 
개인적으로 해상력은 전작이 더 깔끔하게 들리고 소리에 대한 파워풀도 마크 4가 더 느껴졌습니다. 
마크 5가 더 좋은 점이라면 마크 4에서는 저음이 강해서 좀 오래 들으면 필요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면 마크 5에서는 마치 이제 물을 타서 그것을 흐리게 만든
희석한 듯한 느낌 그래서인지 저 약대가 좀 착해진 느낌이 들었고 상대적으로 중고역대가 좀 더 강화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올해 들었을 때의 편안함은 저는 이제 마크포보다는 마크 5의 손을 들어주고 싶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좀 아쉬움이 남기도 하죠. 
왜냐하면 새로운 세대가 나오면 전 세대보다 더 좋아져야 하는데 이번에는 전작 대비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죠. 
다음 노이즈 캔슬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자면
이것도 크게 변했습니다. 일단 마이크가 기존 4개에서 8개의 마이크로 변경되었고 qe 원칙과 v1칩에 통합된 그러한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이거는 스펙적인 부분이고 실제 경험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냐 먼저 편의성에 있어 크게 차이가 느껴진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커스텀 버튼이 있고 이 버튼을 눌러서 그때그때마다 상황에 따라 노이즈 캔슬링에 대한 최적화를 해줘야 되지만 마크 5부터는 이 기능이 모두 자동으로 변하게 되었고
커스텀 버튼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원 버튼 노이즈 캔슬링 엠비언트 사운드 이런 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마련되어 있죠 이게 꽤 편리해요. 
왜냐하면 기존에는 버튼을 눌러줘야 했던 게이제는 자동이니까요. 
그럼 노이즈 캔슬링에 대한 정도는 어떨까 이것도 음질과 역시 비슷하게 일반적인 사용자분들은 크게 느끼기 어렵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솔직히 마크 4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도 굉장히 좋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자세하게 노래를 켜지 않고 그냥 노이즈 캔슬링 정도만 비교를 해봤거든요. 
이것도 여러 상황에서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노이즈 캔슬링을 비교해 보니까 그나마 조금 차이가 존재하긴 했습니다. 
예를 들어 차가 주로 다니는 큰 도로에서 들어보면 저역대의 경우 아까 전에 말했다시피 이어 쿠션이나 착용감에 있어서 좀 더 밀착감이 있어서 이제 저녁 때는 마크 4의 성능이 더 좋게 느껴졌고
고엽 때는 오히려 마크 5가 더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이것도 기존 도 워낙 좋기 때문에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지 않지만 어느 정도 차이가 존재하긴 한다 근데 이 둘 다 노이즈 캔슬링을 켜고 노래까지 켜잖아요. 
그럼 솔직히 이것도 구분하기는 좀 어렵다랄까 다음으로 통화 품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요것도 착용감과 마찬가지로 엄청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마크 4의 경우 각각 마이크가 2개씩 탑재되어 있고 총 5개의 통화용 마이크가 있었다면 이번에 총 4개의 마이크로 마이크가 하나 줄었으면 불구하고 ai 기반 로이즈 감소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서 그런지 통합 품질이 굉장히 좋아졌더라고요 비교해서 들어보면 확실히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거거든요. 
한번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지금은 마크
5로 숨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마이크로는 가까이에서 아이폰을 둬서 숨을 하는 마이크 아니면 갤럭시를 여기에 두고 숨을 하는 마이크 엄청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거예요. 
다시 바꿔서 마크 포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의 차이가 좀 어느 정도 느껴지지 않나요. 
지금은 아마 실내에서 거의 조용한 환경에서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엄청 크게 막 드라마틱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길가에 돌아다니면서 통화를 해보면 확실히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존보다 마이크의 품질이 더 좋아졌다라는 게 크게 체감된다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편의 기능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은 일단 주변 소리 듣기 모드가 마이크가 많이 늘어나서인지 이것도 훨씬 더 깔끔하게 들렸습니다. 
물론 에어팟 맥스만큼 깔끔하게 들리지는 않지만 마크 포와 비교했을 때 주변 소리 듣기보다는 훨씬 더 자연스러워졌다는 특히 스피2 챗이라고 헤드폰을 쓰고 있을 때 내가 말을 하면 이것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주변 소리 듣기 모드로 전환하는 게 있거든요. 
이것도 반응 속도가 좀 더 빨라지고 더 깔끔하게 들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빠를 필요는 있을 듯 하더라고요 왜냐면 내가 말을 하면서 한 3초 뒤에 자동으로 이게 전환되다 보니까 3초 동안 없어 한국인 분들은 여전히 별로라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여전히 오래 가죠. 스펙스랑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면 30시간 노캔을 끄면 40시간이 가기 때문에 이거는 충분한 결론적으로 직접 사용해본 넥스 마크 5의 이제 장단점을 분석해보자면 디자인 착용감 통합 품질 주변 소리 듣기 모드의 변화 정도의 차이만 있지
솔직히 대부분 마크 포어 마크 5의 음질이나 노캔 정도의 차이는 진짜 음악 듣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차이를 느끼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마크 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위에 있는 엄청나게 크게 변한 부분들을 보고 마크 5로 넘어가시는 것이라면 괜찮지만 만약 음질이나 노캔 때문에 마크 5로 넘어가는 것은 그거는 그 추천드리진 않을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크 포도 사실 노이즈 캔슬링이나 음질은 거의 이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중에서는 탁급이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개선보다도 편의성이나 디자인적인 부분에 대한 변화를 조금 더 집중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 에어팟 맥스와 비교하자면 걔도 아주 애플 간의 연동성 특히 그게 너무 좋아서 경험이 좋기는 한데 결국 저는 무게와 착용감 때문에 주로 사용할 것은 소니 넥스 마크 5인 것 같아요. 
근데 또 애매하긴 할걸요. 왜냐하면 마크포와 엄청 큰 차이가 나지 않다. 
보니까 갈아타는 것은 좀 많이 고민을 해봐야 되고
새로 구입하실 분들은 마크 폴을 구입해야 되냐 마크 5를 구입해야 되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약 이 둘의 가격 차이가 10만 원 아랫대라면 무조건 마크 5를 추천드릴 수 있고 만약 이 둘의 가격 차이가 10만 원보다 점점 더 많이 벌어진다. 
그럼 마크 포의 선택도 가성비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얘도 지금 마크 5와 비교해서 그렇지 마크 포도 솔직히
소출급이니까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새로운 노이즈 캔슬링 핸드폰 아마 새롭게 나왔기 때문에 마크 4를 구입해야 될지 마크 5를 구입해야 될지 아니면 다른 것을 구입해야 될지 많이 고민을 하실 텐데 이 영상으로 좀 도움이 되었으면 예전에는 착용함. 
때문에 버스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이제 마크 5가 나옴으로 인해서 이러한 착용감에 있어서는 더 이상 보스를 선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차감이 저는 너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음질이나 노케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요
에어팟 맥스 사놓고 진짜 솔직히 말해서 한 10번 착용했나 그래서 이번에 이게 산 게 아까워갖고 에어팟 맥스 다시 써야겠다라는 생각하고 며칠 썼는데 에어팟 맥스가 작년인가 퍼베어 업데이트하고 음질은 진짜 많이 좋아졌거든요. 
근데 무게가 저는 아직까지 조금 압박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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