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문제가 러시아에게 발생을 하죠.
왜냐 미국의 최첨단 드론 직접 공격 드론을 제공을 한다죠
우크라이나에 제공된 자폭 드론은 전차까지도 파괴할 수 있는 무기 체계로 지금 알려져 있습니다.
모델이 이제 스위치 블레이드 600시리즈가 제공이 됐다.
그러고요 2020년도에 개발됐고 지금 스위치 블레이드 600시리즈는 미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계약은 했는데 아직 제공이 되고 있는 과정에서 제공한 겁니다.
최신 무기 체계라고 볼 수 있는 두 번째는
휘닉스 고스트라는 그 자폭 드론을 또 제공한다고 두 번째로 나왔습니다.
그 무기체에는 아예 재원조차도 안 나와 있습니다.
이름 봐서는 굉장히 셀 것 같아요.
아주 제 생각에는 그야말로 따끈따끈한 거죠.
그러니까 2020년도에 개발된 거 심지어는 최근에 개발돼서 재원조차도 공개되지 않은 자폭 드론을 제공한 거죠.
그런데 스위치 블레이드 600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작전 반경이 사십 킬로입니다.
그리고 비행 시간이 사십 분 사십 분 비행 고도는 기본은 한 200미터인데 더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죠 그리고 반통력은 원래 앞에서 설명드린 재벌린과 같은 유사한 형태의 탄두를 장착하기 때문에
관통 능력도 상부를 타격했을 경우에는 전차를 타격할 수 있도록 한 600내지 800ml 정도가 된다.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러시아군의 대대 전술단 전차 중심의 대대 전술단이 이동하고 있는 게 감청을 통해서나 첩보 수집 부대를 통해서 접수가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걸 스위치 블레이드 600시리즈를 발사 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그건 한 대당 한 발씩 쏘는 게 아니라 한 대당 여러 발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3대 또는 6대를 운영하는데 저걸 들고 다니는 케이스는 길이가 180cm 정도가 되거든요.
1 8m 정도 되고 어 그 직경이 한 사십 센치 정도 되는 통에 들어있습니다.
직사각형 통에 들어있는데 일점팔 미터 정도 되고
전체적인 무게는 한 54kg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들고 다니기는 어렵습니다.
기본은 차량이 싣고 다니다가 첩보가 수집됐다 운용을 한다고 그러면 사람이 내려서 준비는 할 수 있죠
그냥 트럭에다가 쫙 쌓아놓고서는 다니다가 야 두 대만 꺼내 그러면 두 대 꺼내서 날리고 바로 발로
그래서 이제 첩보가 수집되면 발사 준비를 합니다.
딱 세워놓죠 몇 대를 딱 세워놓으면 이제 표적이 어느 지점에 지금 적 전차가 오고 있다.
그러면 이제 발사를 합니다. 그러면 이제 비행체가 탁 나가는데 이 비행체의 크기는 한 일 점삼 미터 정도 밖에 안 되고요 무게는 한 이십 한 이 키로 정도 밖에 안되요 그 이 비행체가 한 이백 미터 상공으로 날아가는 거죠.
작전 지역으로 이십 킬로를 날아가는 겁니다.
통상
그러면 재벌인 같은 경우는 진짜 적들의 근처에 가서 쏴야 되는데
그렇습니다. 그는 아주
3번 거리에서
그래서 모르겠다. 모르죠. 자기 머리 위로 날아가도 모릅니다.
이게 아주 정숙한 상태에서 비행이 되기 때문에 날아갑니다.
날아가서 아 표적에 예를 들어 적 전차나 이렇게 지휘관 차량이 있으면 그 위에 선회를 합니다 한 이십 분 정도 선회를 하죠.
선회를 하면서 그 앞부분에 달린 센서로 실시간에 발사한 사람한테 다 영상을 제공해 줍니다.
그러면은 자기가 보다가 전차 이건 지휘관 차량 장갑차
전차를 먼저 타격해 지휘관 지휘관 이 사람 굉장히 개극이 높은 것 같은데 전차보다 얘를 이 장갑차 지휘관이 탄 차량부터 먼저 공격해 이렇게 선택할 수 있는 거죠.
실시간에
그러니까 이게 찝차나 트럭이 항공모함 역할을 하는 거죠.
이게
그래서 선택해서 전차를 타게 하겠다.
그러면 바로 수직으로 다이빙하는 형태로 해서 파괴하고 지휘관 차량도 얼마든지 실시간에 표적을 바꿀 수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무서운 그 표적 그 저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마는 미국이 스위치 블레이드 600 피닉스 코스트 자폭 드론을 제공한다고 돼 있습니다.
수량은 한 100여 대 100여 대 된다고 그럽니다.
많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러시아 지휘관들이 굉장히 피해가 크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장성급 지휘관들조차도 이 스위치 블레이드가 그런 표적에 사실은 더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왜 모니터를 보고 표적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차 하나 파괴하는 것보다 고급 지휘관 한 명 사살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그러면 바로 변경해서 바로 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것들이 지금 미국에서 이런 것들도 수량을 제한하면서 굉장히 극비리에 제공하고 있는 것들이 그런 다목적 목적으로 전차를 굳이 하겠다면 사실은 재블린도 양이 충분한데 굳이 이것을 보내는 이유는 몇 가지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목적 그 다음에 이것이 실제 전장에서 얼마만큼 위력을 발휘하는지도 확인하고 싶고
이거가 진짜로 이게 실제 운영이 많이 되면 사실은 러시아군이 지금 하고 있는 대체적인 작전이 기갑부대를 둘러싸고 멀리에서 계속 포격을 날려서 사실은 방어 능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건데 이게 운용이 되면 기갑부대가 둘러싸고 있어도 저 반대쪽 먼 거리에서 날려서 공격이 가능하겠네요.
그것도 있고 아무래도 미국 입장에서 지금 다들 좀 급해지니까 푸티는 계속 핵무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핵은 궁극의 무기지만 사실 쓰기가 애매한 무기인데 그렇죠 미국은 반대로 이런 걸 줘서 너희 지휘관들을 다 없앨 수도 있다.
그러니까 뭔가 어떤 너의 전쟁 수행 능력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식으로 이렇게 사인을 넣는 것 같은 결국 전쟁을 그치고 자고 한 무기는 근본적인 목적은 전쟁을 그치게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한쪽은 핵으로 한쪽은 초정밀
이걸 어떻게 표현해 초정밀 로봇 드론으로 협박을 하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자폭 토론의 가장 큰 장점을 한마디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원거리 표적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그것이 설사 이동하더라도 정확하게 자기가 원하는 표적을 선택해서 언제라도 바로 제거할 수 있다.
탱크가 나오니까 대전차 무기가 나왔던 것처럼 또 개발이 되겠죠.
그런데 이 간극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모든 무기의 전성기는 이 짧은 이 간극 동안에 최대한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궁극의 무기라기 보다는 우리가 알고 있던 무기 체제의 경쟁이 이제 또 새롭게 시작되는 거죠.
현재는 이것에 대응하는 방어 체계는 없는 상태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될 것 같습니다.
예상을 해보면 기각 부대들이 기각 부대의 가장 큰 위협이 드론이 될 거라는 것은 대체로 공감하고 있는 바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두 가지 방법이 있을 겁니다.
기각 부대의 부대 단위로 방어 무기를 배치하는 방법 드론을 요격하는 할 수 있는 방공무기를 개발해서 배치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아주 서방 국가들은 고가의 전차니까 전차 자체에다가 최소한의 자체 방어 능력을 갖춘 그런
장치를 장착을 한다든가 또는 무기 체계를 전차에 장착하는 어떤 형태로든지 방어 대책은 강구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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